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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일상] 부산 버스와 소심한 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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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1-25 22:07:39

정류장에서 열심히 달렸으나 딱 바로 앞에서
문이 닫히고 떠나버린 전 버스에 대한
유감천만과 섭섭함에 다음 버스는 여러대가
온터라 정류장에서 좀 떨어진 곳에
일찍 멈춰서서 승객들을 하차 시키길래
가지않고 딱 FM대로 정류장 앞에 설때까지
기다렸다가 느긋하게 버스를 탔습니다.
승질급한 부산버스에게 소심한 복수랄까요.


님의 서명
스트레스 받으면 진다는
생각으로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왜 한화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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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2-01-25 22:11:10

부산싸람이지만 부산버스가 좀 그렇지요? ㅋ

저는 얼마전에 정류장에 서있는 버스를 보고 부리나케 뛰어 다 갔는데 버스가 바로 출발해 버리더군요.

그럴리는 없겠지만 그때는 일부러 그러는 것 같았습니다.

WR
1
2022-01-25 22:13:58

하차 하려고 일어날때 맞춰서
급제동 급출발 해대는거
자주 겪으니 일부러 이러나
하는 의심 가진적 많습니다.

2022-01-25 22:13:47

서울보다 기사님들이 무뚝뚝하고 운전이 과격해요..

2022-01-25 22:47:03

서울은 패널티가 있어 더 그럴거예요. 

무정차, 과속 바로 신고 때려 버리니

2022-01-25 22:27:31

서울 버스 타다가 서울 들어오는 경기도 버스만 타도 서울 버스보다 운전이 급한게 느껴져요.

1
2022-01-25 22:42:20

어여쁜 여성분이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두 손 모으고 쳐다보면 정류장에서 한참 떨어진 곳에서도 잘 세워 준다죠 

WR
Updated at 2022-01-25 22:54:07

초롱초롱 어여쁜 여성은 모르겠구요.
무시무시한 부산 아지매들이
도로변 까지 뛰어들어와 출발하려는
버스에 몸통 박치기를 해서
기사님이 사고 난줄 알고 놀라게 해
버스를 멈춰세워서 타는건 봤습니다.
이정도는 해야 세워주더군요.

2022-01-26 00:02:37

제가 거주하는 경기도 버스는 정류장에 사람이 있어도 택시처럼 손을 들어 타겠다는 표시가 없으면 그냥 지나갑니다 ;;

WR
2022-01-26 03:26:22

부산도 비슷합니다. 기사님과 쌍방간에 아이컨택을 하며
서로간의 신호가 가야 버스를 세워주지 안그럼 그냥 가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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