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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출석부] 아니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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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8 20:41:01

학생들이 설 연휴(=학원 안 가는 날)
때문에 기뻐하며 세뱃돈 얘기도 꺼내길래,

쌤은 별로 안 기쁜데? 했더니
쌤은 어른이라서 안 받으니까 그런 거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그게 아니라
갈 곳이 없... 까지 얘기하는 순간
애들이 눈치를 ㅠㅠ

제가 또 아무 말이나 했나 봐요.
설 연휴 시작하는 불금 저녁,
그냥 아무 얘기나~~~


님의 서명
도장 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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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Updated at 2022-01-28 20:46:39

수강생은 그냥 수업에 필요한 말만 하고 비지니스로 대하는게.. 편하지 않나요 ㅎㅎ

WR
2022-01-28 20:44:25

초딩들은 저도 모르게 자꾸 마음이 나오더라고요~*
1등 도장 콩콩~*

2022-01-28 20:47:25

학생 사랑하는 마음이 찐하시네요 ^^ 좋은 선생님

2022-01-28 20:49:06

딸기님 학생들하고 잘 지내시는 모습이 어렸을적 중학교 때 학원 선생님 생각이 나네요. 애들 말씀도 잘 들어주시고 따뜻한분이었는데 갑자기 학원 그만두셔서 섭섭했던 기억이… 나중에 저랑 제친구 보러 다시 오셔서 맛있는것도 사주시고 즐거운 하루를 보냈었어요. 그 뒤로 연락 끊겼는데 잘 지내시나 모르겠군요~

WR
1
2022-01-28 20:52:19

전 지금까지 제가 가르쳤던 학생들은 나이를 떠나서 다 기억하거든요~ (어멋) 학생들은 다들 잘.지내는지 정말 보고 싶어요~^^
2등 도장 콩~*

Updated at 2022-01-28 20:57:10

섬세하시고 자상하셨던 선생님은 늘 기억에 남으니 학생들도 보고 싶어할거라 생각됩니다

2022-01-28 21:08:28

저도 갈곳이 없...

WR
2022-01-28 21:11:54

뭐~~ 5일 연휴 잘 보내면 되죠!
3등 도장 콩~*

2022-01-29 00:39:29

저도 갈곳 없고 당일 빼고는 다 출근 합니다

WR
2022-01-29 21:45:18

ㅠㅠ 저런....
4등 도장 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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