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두말하면 잔소리 C타입
오.. 저 완전 B인데
저같은 경우에 수술하고나서 176 85KG까지 쪗다가
금방 별 어려움 없이 76KG까지 빠지네요
계속 반복입니다.
마음먹으먼 90KG까지 찔수도있고 금방 뺄수도있고
헉 c타입
억지로? 조이면 겨우 닿는 수준인데 B 하고 C 사이도 있을거 같아요. 다만 맘?만 먹으면 지난 두달사이에 8kg 가까이 체중조절했고 의사선생님이 근육량이 많다는 말씀을 하신걸 보면 B에 가까운거 같기도 하구요.
요즘 대세는 USB C타입이죠. 응?
그림을 보니 저는 분명 돼지 C타입 이네요.
살찌면 당연히 안 닿는거 아닌가요
여기 한표요.전 A타입이네요.
결국 뼈가 굵은 사람이 살찐다는건가요?뭔가 당연한가 같기도 하면서 애매하네요
어쩌죠? 다이어트 보단 손가락을 길러야 겠어요
거참 이상하네요...분명 왼팔의 시계를 풀었는데...?오른손이 두꺼운건 오른손잡이 이기 때문이고...
B타입인데 맞는거 같기도 하네요.근데 딱 저 세타입만 있을리가~
전 A인데 방심하면 순식간에 10kg씩 불어있습니다.손목만 얇아요.
전 한 보름 사이에 abc를 왔다 갔다하기도 하던데요?지금은 b
그냥 아무말 갖다붙인거겠죠? 마르면 겹치고 살찌면 안잡히는거 당연한건데??전 아슬아슬 꽉찬 B
음... 저는 뼈도 굵은데 손가락은 긴 타입이라 겹치네요. 엄지가 손톱을 다 가려집니다.
근데 저 엄청 살 잘 찌는 타입입니다. 뭔가 잘 안 맞는거 같네요.
제가 진짜 좀 기형적으로 손가락이 긴편인지라 여사친들이 제 손 보면 부럽다고 그랬습니다. 순정 만화 주인공 손 같이 생겼다고요.
체중 상관없이 뼈가 굵거나 , 얇거나 손가락이 짧거나 길수도 있는데 그냥 흘려들어야할것 같네요
키도 크고 뼈는 통뼈인데 살 안찌는 경우도 많아요.
A인데 살 쪄요. 66kg에서 내려올 생각을 안해요.
저거 내배엽이니 외배엽이니 근거없는 이론으로 판명난지 오래입니다
오.. 저 완전 B인데
저같은 경우에 수술하고나서 176 85KG까지 쪗다가
금방 별 어려움 없이 76KG까지 빠지네요
계속 반복입니다.
마음먹으먼 90KG까지 찔수도있고 금방 뺄수도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