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대로라면 점심먹고 정리하고 퇴근했을텐데~ 올해는
저녁 8시까지 근무했네요. ㅠㅠ
불금인데 9시에 문닫으니 갈 곳도 없고~
집에서 냉장고 파 설맞이 주 한잔 중입니다~
다이어트시작해서 간단히 풀때기에 화요 한잔하려고 했는데~
어느새 2차중이네요.ㅡ.ㅡ
늙으니까 추억의 옛날 노래들으며 술에 젖는게 낙이 되가네요~ 이 노래 아시는 분 계시나요? ^^
https://youtu.be/pZX8IuOweEU
다이어트는 설 지나고 하는걸로...
풍요로운 명절 보내세요! ^.^
멋진 사진에 추천과 함께 웬만한 식당보다 훨씬 분위기도 있고 좋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