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표현이 격하여........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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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2
2022-02-11 13:34:35
결국.신고를 먹네요.
제가 장애인이다보니 격해졌습니다.
제가 정도가 심해지면 옹 몸에 붕대를 두릅니다.
차에 혼자 타지도 내리지도 못해요,
네 전 피부가 장애입니다.
엄청 좋아졌습니다.
다만 컨디션이 떨어지면 바로 발진하죠.
그게 제가 초백수가 된 이유이기도 하구요.
주차장에서도 보면 목발하나 꺼내지 못할 공간이 넘쳐 납니다.
그럴때면 눙물이 나죠......
도와주고 이해해주고
끌어주고 밀어주세요.
힘들다면 그냥 인상 찌푸리진 마시고
조용히 지나가세요.
모두가 건강하고 이끌어주는 사회면 좋겠어요
님의 서명
feel me fill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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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