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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종잇값 급등에 출판계도 비상..."책값 인상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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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8 10:37:2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191192?sid=103

 

벌써 여러차례 올랐죠.... 

근 1년간 출간된 책들이 유난히 글자가 작았던 이유가 

아마 이것 때문일 겁니다.

 

전 글자는 더 키워야 한다는 입장이고요...

이런 분위기라면 노년층을 노리지 않은 책은 전자책이 답일지도 모르겠네요. 

님의 서명
성장은 목표가 아니라 과정에서 훈장처럼 주어지는 것입니다

유튜브 : [지식공장장]
https://www.youtube.com/c/gsmooc/
https://www.youtube.com/channel/UCS4Fo217cSqGNTgOhi1IV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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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2-05-18 10:39:58

이래서 종이신문 구독료도 오른것 같네요

WR
2022-05-18 10:40:40

종이신문은 소싯적에 작문연습할 때 사설보려고 구독한적이 있는데

끊은지 10년은 더 된 것 같습니다.... 

4
2022-05-18 10:40:34

신문지 발행주수 뻥튀기해 새신문 폐지로 수출하는 신문사 단속좀...

WR
2022-05-18 10:40:58
 폐지라면 지원금 끊어야죠.
4
2022-05-18 10:40:34

하지만 전자책은 종이 냄새가, 특히 새책 특유의 그 향긋하고 알싸한, 사람에 따라 오르가즘까지 느끼게 하는 그게 없어서 싫습니다.(제가 느낀단 건 아니고, 전 어디까지나 맡는 것만 좋아합니다.)

WR
1
2022-05-18 10:41:26
오르가즘을 느끼셨....

 

저도 새 책 냄새를 좋아하는데 요즘 책들은 어째 향기가 많이 줄어들었더군요??

2022-05-18 10:47:57
역시 같은 종이 냄새 패치이신

 

그건 종이에 돌가루 섞는 비율이 예전이랑 달라져서 그런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2022-05-18 11:06:21
두 분다 메모

아무래도 이런저런 원가 절감을 위해 그런듯 싶긴합니다
그 특유의 책냄새가 그립기도 하네요.
헌책방가면 가끔 맡긴하는데..?

어? 나도 메모
WR
2022-05-18 11:13:12
우리 같이 메모 밑 박제

 

그러고보니 알라딘 생긴이후 헌책방 투어 안간지 오래됐네요.

예전에는 청계천 엄청 돌아다녔습니다.

2022-05-18 11:04:14

교보문고 시그니처향 디퓨저가 새책 냄새라고 하더라구요. 전 안 써봐서 모름..

1
2022-05-18 11:16:55
오르가즘이라니...

책 읽다가 싸는거에요?

2022-05-18 10:40:43

품절된 소설 파칭코 안 풀리는 이유인가요? ㅡㅡ

WR
2022-05-18 10:41:47

아, 그건 문학사상사 계약이 종료되어 그렇습니다.

인플루언셜에서 재번역 되어 나온다고 합니다. 

2022-05-18 10:43:01

그렇군요.

2022-05-18 11:10:32

8월에 낸다고 합니다.ㄷㄷㄷ
번역자나 편집자나 모두 크런치 모드 일 듯.

WR
2022-05-18 11:13:36

이런 고급정보를 다 파악하시는 까치님이 그저 대단하십...

2022-05-18 10:40:58

노년층을 노리는 책이야말로 전자책으로 가야 할 것 같아요.

노안 때문에 작은 글자가 안 보여요. ㅜㅜ

WR
2022-05-18 10:42:20

저도 노년층에게 전자책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만...

문제는 디지털 접근성 문제로 잘 못다루시더군요..

2022-05-18 10:43:30

이제 책 들고 볼 힘도 없으니 그냥 이북들이나 잘 내줬으면...

하지만 이북도 가격은 올리겠지......

WR
2022-05-18 10:45:07
2022-05-18 10:46:31

저는 전자책만 소장합니다
종이책은 선호하지 않습니다

Updated at 2022-05-18 11:04:55

예전부터 구입하던 씨르즈물말고는 저도 보관공간의 문제로 전자책만 구입중입니다만...

더 싸도 될것같은데 전자책이 발매도 늦고 너무 비싸요. 그리고 아주 드믈게 오탈자나 번역 변경에 따른 업데이트를 해주는것도 마음에 들어요. 다만 일부 업데이트는 내용삭제도 있더군요. ㅂㄷㅂㄷ

Updated at 2022-05-18 13:13:44

저는 전자북리더는 사용 안 하구요 

교보에서 ebook을 구입해서 교보 이북뷰어로 보는데요 

말씀 하신 이슈는 거의 없읍니다^^ 

 

 그런데, 만일 일부 페이지가 빠져 있거나 페이지 내용 오류가 심하면 

교보 홈피 고객센터에서 그 내용을 정정해 달라고 하면 정정 해 줍니다 

 

 예를 들면 어떤 책의 경우 책 마지막의 단어 색인 페이지가 빠져 있었는데요 

고객센터에 정정해달라고 요청했는데 

나중에 이북을 정정해서 새로 다운로드하게 해주었읍니다 

 

 저는 교보이북의 품질에 대체로 만족합니다

2022-05-18 10:47:20

 여기저기 아우성입니다.

제지사는  올리고 출판사는 힘들다고 단가 후려치려고 하고

중간에 낀 인쇄소 하시는 분들은....

 

WR
2022-05-18 10:54:59

아...인쇄소 분들... 힘드시겠네요...이해합니다... 

2022-05-18 10:48:27

이제 더 안팔리겠네요 -_-

2022-05-18 10:51:02

사실 책 안 봐도 되는 시대입니다
구글링, 위키, 유튜브만 봐도
생활에 아무 지장 없읍니다

2022-05-18 10:51:21

우리나라는 페이퍼백 문고판같은건 왜 안나오고 죄다 양장으로 만들어서 가격만 디립다 올리는지원

4
2022-05-18 10:51:40

예전에 교보문고에서 이벤트 사은품으로 준 전자북리더기도 있고 아이패드도 있지만...

도저히 전자책은 받아들이기 힘들더군요...

 

전 무거워도 무조건 종이책만 구입을 합니다.

2022-05-18 10:54:20

교보 ebook 괜찬습니다
저는 교보 이북만 봅니다

2022-05-18 10:52:42

 전자책...

2022-05-18 10:57:32

코믹스쪽도 지난달부터 10%인상 러시 시작했습니다 ㅠㅠ

WR
2022-05-18 10:58:39

코믹스는 2500원에 사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젠 원서가 더 쌉니다.... 

3
Updated at 2022-05-18 11:06:21

종이값 올라 종이책 올랐다고 종이는 1g도 안들어간 이북 가격도 올리겠죠. ㄷㄷㄷ

2022-05-18 11:40:01

아마 그게 해외저작물은 종이책 가격에 이북연동하라는 계약 때문일 겁니다

2
Updated at 2022-05-18 11:15:15

이런거 아닌가요?
“책 한권당 종이값 200원이 올랐으니, 책값 4500원 인상이 불가피 합니다.”
요즘 책을 잘 안봐서 영향이 없긴 합니다.

WR
2022-05-18 11:14:07

그렇게 얕게 오르지는 않았습니다만 도서관 납품으로 버티는 업체는 그렇게 올리고 싶을 겁니다. 

2022-05-18 11:16:43

편하긴 이북이 참 편한데 또 뭔가 읽는 맛은 종이가 좋고 난감하네....

2022-05-18 11:17:59

종이장사하는 사업도 아닐텐데....

2022-05-18 11:39:09

종이값 6월 대규모 인상이라더군요

WR
2022-05-18 11:40:11

와 또 오르는군요... 

2022-05-18 11:54:35

종이질 좀 더 떨어뜨리면 어떨런지요
어떤 책들은 필요 이상으로 지질이 고급인거 같던데 그게 비례해서 무게까지 더 나가더군요 중량으로 따지는것두 아닌데 말이죠

WR
2022-05-18 11:57:29

너무 소장용으로 만드는 거 같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페이퍼 백 처럼 만든 책이 1쇄도 안 나가긴 하더군요... 이게 시장의 흐름인가요... 

2022-05-18 12:46:58

우리나라에서 왜 미국처럼 재생지 페이퍼백 못 만드나? 란 답은 우리나라에선 그 재생지 가격이 오히려 수요가 없어서 높다는 얘길 들었습니다.

2022-05-18 12:49:57

저도 들은거 같아요.. 수요가 없으니 당연히 비싸지겠지요

2022-05-18 18:10:46

가볍고 누런 종이는 부피가 커서 책을 책장에 두다보면 그런 책들은 자리차지를 많이 해서 별로더라구요.

2022-05-18 11:58:04

물리매체는 점점 설 곳이 없어져 갑니다.

블루레이도, 음악씨디도, 종이책도...

역사적으로 보관이나 기록물 용도면 몰라도 개인 차원에서 컨텐트를 소비하는 목적이라면 물리매체를 선택할 이유가 없지 않나 생각합니다. 뭐 감성의 영역이긴 하지만 물리매체는 어찌되었든 자원을 소비하니까요.

2022-05-18 11:59:34

재생이 디지탈만이 아닌 책은 어케될 지 모르죠.

2022-05-18 12:07:07

점점 공간이 부족하다보니 책도 함부로 못 사겠어요.

책값이라도 적당하면 그래도 간단히 읽을 책을 쉽게 사고 버리고 할 것 같은데 가격이 갈수록 오르는 것이 부담스러워져서 더 신중을 기하게 됩니다.

WR
2022-05-18 12:13:37

사실 공간이 제일 큰 문제같습니다....

1
2022-05-18 12:10:20

요즘 책들이 너무 고급화 되어 나오고 있습니다.

내용에 따라서는 페이퍼백으로 좀 적당한 가격으로도 출판되었으면 합니다.

지금 읽는 책 하나는 영문 페이퍼백은 7450원이면 살 수 있는데 한국 번역본은 양장으로만 나와서 17,820원을 줘야 살 수 있네요.

2022-05-18 12:11:20

우리나라 사람들이 책을 너무 않읽는것도 책값이 비싼 이유같아요

WR
2022-05-18 12:13:48

아... 비싸긴 비싸죠... 

Updated at 2022-05-18 12:28:18

페이지는 영문판은 양장/페이퍼백 모두 352페이지인데

한국 번역서는 474페이지로 35%가 더 많네요.

이제 종이책은 조금 페이지 밀도를 더 높이고 가격을 낮추고 노안으로 불편한 사람은 전자책으로 전환하는 것도 검토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종이책 값의 70%~80% 정도로 책정되는 전자책 값도 더불어 인하하고요.

어떤 책들은 한번 읽으면 다시 읽게 될 내용도 아닌 것 같은데 양장에 매우 여유있는 조판으로 136x195 300페이지에 15000원 이러니 솔직히 종이값 아깝다고 생각되더군요.

Updated at 2022-05-18 12:48:53

사실 그간 종이책 값은 꾸준히 올라왔습니다

2022-05-18 13:17:47

 전자책값도 덩달아 따라오를 것 같네요

1
2022-05-18 14:07:50

DVD와 책을 소장용으로 구입했었습니다.

특히 책은 집안 벽이 모도 책장일 정도로

매달 몇권씩 하지만 도서정가제 시작후 구입을 거의 안하고 있는데

이제는 더 못하겠네요.

많은 사람들이 부담없이 볼 수 있게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하는데

그저 돈벌이로만 생각하니 안타깝네요,.

2022-05-18 20:07:21

페지줍는 어려운분들 사정좀 좋아졌을까요....

 

2022-05-19 08:51:22

그런데 전자책 비용은 왜 같이 오르나요?.....

WR
2022-05-19 09:13:07

계약이 있는 경우도 있고, 또 전자책만 싸면 종이가 안 팔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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