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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로버트 드니로의 영화 '성난 황소' 오프닝 시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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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9 00:49:28

 두 달쯤 있다가 미국에서 출시되는 4K UHD를 기다리며 

하도 예전에 본 것이라 예습한답시고 봤는데 

링 위에서 셰도 복싱을 하는 그의 모습과 어우러지는 음악에 완전히 

빠져 영화 끝나고 오프닝 시퀀스만을 한참 반복해서 봤네요. 

 

어쩌다 이 장면을 그리 오랫동안 잊고 지낸 건지... 

달포 전에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오페라를 보면서도 막상 이 오프닝 

시퀀스 생각이 나질 않았었네요.  ㅠㅠ 

 

 https://www.youtube.com/watch?v=BIQ2D6AIys8&list=RDEMRQlrLtDa-QO8qivr4JnCcA&start_radio=1&rv=K8YXU0ZuE_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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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2-05-19 02:22:15

저는 이탈리아에 가보지 않았지만 집사람은 10년전 그것도 단체로 다녀온 이탈리아를 지금까지 잊지 못하고

tv에 갔었던 장소가 나오면 그 이야기를 또 들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제 이탈리아에 안가봤어도 이탈리아 전문가가 된듯 합니다. ㅋ

이태리 스런 장면들 잘 봤습니다. 정말 꿈에 그리던 꼭 보고 싶은 곳입니다.

WR
2022-05-19 02:46:27

오케스트라 연주 영상이면 넘 젊잖을까봐 가벼운 영상으로 선택한 건데 

글 올린 제 의도와는 방향이 좀 다른 데로 흐르네요. ㅎㅎ

그림은 제게도 글래디에이터가 먼저 떠오릅니다.   실제 로케이션 아닌가 할.. 

 

갠적으론 밀란이 생애 첨 해외여행 지역이라 이태리에 대한 나름 추억이 있지요. 

물론 관광이 아니고 비지니스였습니다만.. ㅎ 

 

2022-05-19 04:03:55

 "대부 3" 엔딩에도 나오죠.

https://youtu.be/Kqyy_06bbE4

WR
2022-05-19 08:36:21

네,그걸 언급하다보면 감동의 무게가 덜해질 것 같아 일부러 넘겼지요.^^
이렇게 댓글로 처리되길 바랬습니다. ㅎ

2022-05-19 07:35:57

간주곡 하나가 작품 전체를 대표할 정도이긴 하죠

이렇게 감미로운 선율과는 달리 오페라 내용 자체는 그닥 명랑하거나 건전사회를 지향하는 것과는 거리가 있는... 그래서 살짝 놀랐던 기억도 나네요

WR
2022-05-19 08:41:56

영화에서도 오프닝 시퀀스가 전부인것처럼도 보입니다.^^

오페라의 스토리는 제대로?된 게 없다 봐야지요?
사람 사는 일이 예나 지금이나 같다는 말도 되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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