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에서 글보니까.. 최근에 우편요금도오르고.. 기름값이야 천정부지로 오르고있고.. 밀 값도 오르고있고... 안오르는게 없네요.. 저는 최근에 회사에서 워크샵간다고 버스대여를 했는데 버스대여 값도 제작년에 비해 12만원 정도가 더올랐더라구요.. 버스연식이 더 좋아지거나 한것도아닌데.. 2년전 버스대절 했던 차량이랑 동일한 버스인데도 기름값이 올라서 버스대절 가격도 같이 올랐다고 하더라구요..
회사에선 매년 연봉을 쥐꼬리 만큼 올려주는데 물가는 그이상으로 오르니 점점 힘드네요..
난리도 아닙니다...코로나 후폭풍이 너무 심하네요...ㅠ.ㅠ 이유가 코로나때문만은 아니지만..;
푸틴 ㅅㅂㄹㅁ 죠..
자제 값도 다 오르고. 경유값 인상이 제일크네요 ㅜㅜ
우유값 또 오른다네요. 우유 자체를 많이 먹는 건 아니지만 문제는 빵에도 우유가 들어가니 이거 원...
우리 관리 잘해서 혈압과 혈당만큼은 오르지 못하게 해요.
살다보면 내리는 날도 .ㅜㅜ
안오르는게 없는거 같아요. ㅜㅜ
안 오르는게 있습니다.제 월급과 통장 잔고는 안 오르네요 ㅠ
에고... ㅜㅜㅜ
앞으로도 더 오를 거에요...
코로나도 있고, 전쟁 등의 이유로 글로벌 공급망이 약해지면서 원자재 값이 많이 오르고 있어요.
무인하드가게에서 막대하드는 400원에서 500원으로 오르고 초코마루통하드는 4,500원에서 5,000으로 올랐네요
코로나 전쟁 크로스로 점점 힘들어지네요
여러요인이 있지요. 국제적인 원자재값 폭등에 이어, 인건비 상승도 큰 포션을 차지하고 있으니 당분간 고물가는 지속되지 않을까 싶네요.
코로나로 오르고 있다가 우크라이나로 크리티컬 히트를 먹이고 있죠..
대기업부터 눈치 안보고 마구 올리고 있죠
안 오른게 없어요.집앞 수퍼에서 잘 먹는 음료수,맥주 종류도 10%이상 올랐구요.식당가면 소주,맥주는 천원씩 (그건 무려 20%가 넘는 인상액이죠.)식사 메뉴는 기본 천원은 모두 올랐더군요. 에휴~이게 선진국으로 가는 지표라도 될까요 ?
터키 꼴 안난다는 보장이 없는듯금리를 지속적으로 올려야 할듯해요
그냥 전 지구적으로 '어디 누구 하나 죽어자빠질 때까지 해보자' 이런 분위기 같아요.
특히 러시아는 그냥 미친 거 같고요.
미국도, 유럽도 딱히 제정신으로 보이진 않네요
이때다 싶은거죠
정부에서 잘 관리해줘야 할텐데 민영화로 빼먹을 생각들만 하는 놈들도 많으니
걱정입니다.
저도 딱 이거라봅니다. 코로나여파나 전쟁여파도 당연히 무시할순 없으나
항상보면 뭐 하나 오르면 이것저것 다오릅니다. 나중에 떨어질땐 찔끔이구요!
민영화는 정권초기 힘받을때 속도를 내는것같은 느낌입니다.
살놈살
죽을놈죽
의 시대가 이렇게나 빨리 올 줄이야
코로나 -시진핑 통제 - 푸틴 전쟁으로 세계가 피곤하군요...ㅜㅜ
난리도 아닙니다...코로나 후폭풍이 너무 심하네요...ㅠ.ㅠ 이유가 코로나때문만은 아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