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영혼 없는 춤사위로 '1000만뷰'…에버랜드 뒤집은 알바생

저렇게 랩을 했는데 근무시간은 3분 지났고, 알바 수당이라 생각하면 영혼이 담길수가 없다는 리플이 인상적이였습니다 ㅎㅎ

쇼미에서 뵙겠습니다

저도 하도 많이 봐서 외울 것 같아요 ㅋㅋ

저도 어제 엄청 봤어요. 

에버 랜드 광고 버전도 잘 만들었어요. . 

하는 사람에 따라서 맛이 바뀌는구나 생각했습니다.  

기종장(?) 이라는 팀 리더분 말씀이 농담 반 진담반으로 "편하게 일하는 친구","눈만 살아있다" 라네요.  

단순히 소울이 없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디테일과 핵심이 살아있더라구요. 

혜성처럼 나타난 인재인가 싶었는데,  수능 끝나자마자 근무해서 4년째라고 하던데 4월말에 계약 만료였대요.

영혼이 없는데 귀에 착착 감기네요

한번 들었는데도 젖습니다, 여기는 아마존 하루종일 생각날듯 ㅋㅋㅋ

ㅋㅋ 너무 귀여워요 이분

영혼은 없을수 있으나 4년 짬에서 나오는 기술은 확실 한것 같네요

영혼이 없다기 보다는 

최저비용 최대효과의 극의에 달했다고 생각합니다^^

목소리가 박보영이랑 비슷한것도 같으네요.

나중에 여자 이박사로 데뷔 할 듯 ㅋ

 완전 퇴사는 아니네요. 홍보부로 옮겼으면 잘 된 거네요!

이게 은근 중독성이 있죠.

ㅋㅋㅋㅋ 자꾸 보게 되네요.

아, 이거 괜히 봤다. 머리속에 자꾸 ~ 좋습니다

흘러나오네요 

의욕은 없는데 스킬만 극상에 달한 케이스 같네요. ㅎㅎㅎ

최근 소리좌에 빠져서 하루종일 흥얼흥얼 중입니다....

이제 그거 랩배틀 프로그램 출연하나요?

다크호스로 떠오를꺼같은데...

이 분 잠자면서도 존조로~~존존존~~~~ 할 것 같습니다.

저 메뉴얼 박자감 없이 외우려면 정말 워우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저런 곳에 정답이 있죠. 

퇴사하려 했는데 잡아서 현재 에버랜드 본사 홍보팀으로 갔다는 

해피앤딩 이야기가 있더군요. 

블핑 리사나 제니가 따라하면 어떤 느낌이려나...

딜리버리랑 해상력이
좋습니다ㅎ 젖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