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탑차 뒷문짝이 열리면 경고등이 켜지게 하는게 어렵지 않은데 말입니다

 그래서 오래전에  장착 했습니다   

냉장고 문이 열리면 실내등이 들어오고, 

자동차 문짝이 열리면 계기판에 경고등이 들어 오는 이치와  같은 , 

평상시에는 on 이 되고 작동시키면 off 가 되는 스위치의 b 접점을 이용 하면 됩니다

단순히 경고등만 들어오면  못보거나 , 잊을수가 있으니 , 반드시 소리가 나야 합니다 

배선은 브레이크 등에 전원과  마이크로 스위치를 연결 하면 됩니다 

https://youtu.be/p6xxE8Phuf4

탑차의 실내등은 시동을 켜야 들어 오게 되어 있는데 ,아마도 상시전원으로  실내등이  들어 오게 된다면 

 ㅣ실내등을 끄는 것을 깜박 한다면 밤사이에 배터리 가 방전 되기 때문에 

시동을 켜야만 탑차내부 실내등이 들어 오게 되어 있나 봅니다 

컴컴한 밤에도 탑차실내에 들어갈수도 있는데 그럴때마다 시동을 켜는 것도 불편하고 주위에 소음민폐를 끼치게 됩니다 

그래서  상시전원으로 연결해도  5분후에  소등되게 타이머를 장착 하면 편합니다 

https://youtu.be/n9jnlxN9B9M

일하다 말고 비상등을 켜고 , 지나가던  택배 탑차를 부지런히 쫓아갑니다 

사고가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https://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85E043E0CD9954B3B7B2BBC72B7A66561CB9&outKey=V122309d6bdbdd8ea707ffbbcb03231c4eacd4dc7f004f3598992fbbcb03231c4eacd&width=544&height=306

심심해서 아침에 촬영한 영양가 없는 동영상 2편  올립니다 

행여나 어느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감읍 할 따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