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설적으로 코로나19가 창궐하고 인간이 활동을 멈추니 자연이 다시 푸르러졌죠.
인간은 지구를 좀먹는 존재지 지구와 공존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닌가 봅니다.
코로나19는 계속 변종을 만들어내면서 풍토병으로 정착하여 인간을 괴롭힐테고,
수년안에 또다른 강력한 바이러스가 인간을 공격할겁니다.
그래서 샤아가 인류숙청론을..
코로나가 타노스 역활을 한건지도요...ㅠ..ㅠ
자연이 행복해지려면 인간 -가축이 지금의 1/4 이하로 줄어들어야 ...........
인간 85억 ==> 20억 정도로
바이러스가 창궐하는건 다 자연의 법칙.
인간이라는 동물수가 너무 많아요...밀집사육 중.
코로나가 타노스 역활을 한건지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