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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직장 후배가 들어왔는데 개념이 너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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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77
2022-05-22 07:08:52 (223.*.*.111)

올챙이적 생각해서 후배 들어오면
잘해줘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하는 행동들이 너무 밉상이라 스트레스가
꽤 쌓이네요
기술직이라 처음 급여는 많지 않습니다
급여는 적게 받아도 되니 기술 배우고
싶다고 들어왔는데 3일째 되는날
제 일당 물어보고 ...
일주일쯤 지났을때 한달 수입 떠보고
조식은 제공되지 않는데 가끔 현장에서
먹으라고 김밥이나 주먹밥이 제공 되는데
현장 이동중에 차 안에서 냄세 풍기며
먹습니다
며칠은 잡일 잘 하더니 이제는 시키지
않으면 안하고 딱 시키는 것만하고 아르켜
준건 한귀로 듣고 흘리는지 3번쯤 얘기해도
개선이 안되네요 ...
식탐도 많아서 간식이 있으면 남아나질
않습니다 그 덕에 하루에 두번정도
화장실 간다고 30분 정도씩 사라지네요
뭐하나 시키면 하루종일 그거만 하고
있고 속도는 늦어도 되는데 깔끔하게
끝내지도 못하고
저도 올챙이때 저랬나 싶어 참다가
아침에 차안에서 김밥냄세 풍기니
확 빡치네요 ㅠㅠ
일일이 뭐라할수도 없고 ㅠ
일 시작 전부터 스트레스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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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
2022-05-22 07:13:27

제가 다니는 회사의 같은 파트의 동생이랑 닮았네요. 이게 사람은 안바껴서 본인이 그만두지
않으면 참 답답하지요.

WR
2022-05-22 07:17:17 (223.*.*.111)

매일 보고 있는데 답답하네요
허세도 있어서 더 꼴보기 싫네요 ㅠ

4
2022-05-22 08:03:46

얘기해보고 안고쳐지면 짤라야죠 뭐.

그리고 업무 시킬때, 이건 몇시까지 끝내라. 라고 해보세요. 그 다음 일은 그때 말해주마. 하고 오늘 할일이 지금 하는게 끝이 아니라고요.

김밥은... 음. 이건 부드럽게 얘기해보세요.
먹는사람은 잘 모를 수 있고, 정말 바빠서? 못먹어서 이동중에 먹는걸지도 모르거든요.

WR
2022-05-22 14:13:16 (223.*.*.111)

제가 일하는 직종이 몇시까지 하나만
맡기고 그럴수는 없어서요
할일이 끝나면 다른일을 하면 좋을텐데요
없다면 주변 정리라도 하면 좋을텐데
멀뚱멀뚱 서있기만하네요 ㅠ

3
2022-05-22 09:02:08

처음엔 후배들 많이 챙겼는데
결론은 부질없는..

WR
2022-05-22 14:13:48 (223.*.*.111)

제 올챙이적 생각해서 잘해주고 싶은데
밉상이네요 ㅠ

2022-05-22 19:37:57 (58.*.*.162)

싸가지 올챙이도 있습니다

Updated at 2022-05-22 09:05:57 (223.*.*.200)

지금 제 부사수랑 닮았는데 본인이 그만두지않는이상 답없죠.
실상은 김밥 냄새 풍기는거조차 딱히 뭐라하기 힘듭니다. 고작 차에서 김밥먹는걸로 갈구는 쪼잔한 꼰대선배 되기 십상이라..
스트레스 받으면 지는거라 생각하고 저러다 나보다 저ㅅㄲ가 먼저 그만두겠지 오늘도 내일도 꾹참으시는수밖에 없습니다.

WR
2022-05-22 14:15:34 (223.*.*.111)

차에서 음식 냄세 풍기지 않아야
하는건 기본이라 생각하는데 이거 가지고
뭐라 할수도 없고 말씀대로 꼰대가 될것
같고 그러네요 ㅠ

3
2022-05-22 09:06:08

사회적 지능이 떨어지는 사람이네요. 

글로만 봐도 갑갑합니다.. ㅡㅡ;

WR
2022-05-22 14:16:43 (223.*.*.111)

이런저런 일은 많이 해봤다는데
회사 생활은 안해봤다고 하네요
그러려니 하려고 해도 좀 답답하네요 ㅠ

1
2022-05-22 09:10:48

꼭 그런 직원들이 있더군요.
결국은 자기자리 찾지 못하던데요.

WR
2022-05-22 14:18:27 (223.*.*.111)

저희 직종이 좀 꼼꼼해야하는데
꼼꼼과는 거리가 멀어 보여서 걱정입니다

2022-05-22 09:33:00

시키는건 그나마 끝까지 한다니..자주 시키면 되죠. 알아서 하는 타입이 아니니..

간식 화장실은 답이 없고..

WR
2022-05-22 14:21:14 (223.*.*.111)

제가 작업중에는 저와 단절 되어 있어서
일일이 지시 할수가 없습니다
작업을 1 2 3으로 나눈다면
1이 끝나면 2를 하고 3을 준비해야
하는데 1이 끝나면 멀뚱히 있습니다
며칠째 순서 알려줘도 진전이 더디네요

2
Updated at 2022-05-22 11:40:42

본인은 어떻게 행동하시는가요? 

딴지거는 것 아니고 말씀하신대로라면 그 후임이 좀 개념이 없어 보이기는 합니다만 

그 직장의 기술직들이 별 것도 아닌 것 가지고 텃세하고, 상사 없는 곳에서는 농땡이 까면서 상사보는 곳에서는 엄청 열심히 일하는 척하고, 가르쳐 주는 척하면서 상사나 다른 사람 있는 곳에서 은근히 까고, 자기 실수는 인정을 안하고 매번 지적질만 하고, 그나마 며칠 지나면 알게 되는 별것도 아닌 요령을 가지고 대단한 비법인양 나만의  비기인양 알려주지도 않고, 방법을 그냥 한번 설명해주면 쉽게 해결되고 조직전체의 성과가 늘어날 것을 흔히 말하는 기술직 특유의 니 알아서 배워이고,  알려주지도 않았으면서 내가 전에 말했잖아! 이렇게 하면 어떡해 하고 타박하고 등등 

 

관점을 바꾸어서 보면 아마 그 후임도 거슬릴 것 많을 것입니다. 제가 본 사무직들도 그렇겠지만 제가 경험한 기술직들 상당수가 책임회피, 성질부터 부리기, 지밖에 모르기 등등 이런 나쁜 행태가 더 많았습니다. 

 

현장에서 매번 일상적으로 점검해야 할 안전이나 운용수칙을 매번 바뀌는 것 없다고 서류에 사인만 하고 넘기는가 하는 등 주체적으로 뭘 하는 사람을 10명 중에 1~2명 보기 힘듭니다. 

다만 열심히 할 때는 공정이 지켜져야 하는 경우이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매사 건성건성이었습니다. 

기술직을 비하하는 것 같아 미안합니다만 성과를 개별화하거나 차별화하지 않는 곳은 대부분 그랬습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 등쌀에 괜찮은 사람들이 다 떠나구요. 

그곳은 일 자체 보다는 다들 사람 때문에 오래 못가고 그만두고 그렇게 일회성의 인간관계가 통상적으로 일어나다 보니 사람에 대한 존중자체도 별로 없더군요. 

그리고 상대가 배려해줘도 인정을 안해요. 지가 하는 것은 대단한 것이고 상대가 한 것은 별 것 아니고 등등 개인적으로 제가 본 그쪽 계통 사람들은 별로 였습니다. 

WR
1
Updated at 2022-05-22 14:32:53 (223.*.*.111)

저희 직종은 받은 업무량이 해결 되어야
퇴근하는 구조라 농땡이는 없습니다
알아서 쉬고 알아서 하는거죠
후배가 해야하는일도 힘들까봐 도와주고
있는데 도와주니 작업 속도가 점점 늦어
지네요
말씀대로 저희 개통도 별것도 아닌 기술
가지고
텃세 부리고 안알려 주기도 합니다
저도 그런팀에 있어봤구요
어떤 팀은 1년은 잡일만 시킨 다더군요
저희 사장님은 그런분이 아니라 저도 들어와서
열심히 하니 3개월 정도때부터 기술을 익혔습니다 2년차쯤 되었는데 저희 개통 2년차중에서
기술 많이 익힌쪽에 속합니다
저도 그렇게 배웠던터라 후배 들어온지 일주일
쯤부터 기술 알려주고 있습니다
물론 기본 잡일은 하면서 해야되서 아직
잡일이 더 많지만요
저는 이쪽 개통에서 말씀하신 사람들과는
상당히 멀다고 자부합니다
원래 일에 책임감도 있고 서비스직을
오래해서 거칠지도 않습니다
말씀대로 후배 관점에서 제가 별로일지라도
이제 들어온 신입 사원이 과장님 급여 물어
보고 하는 행동은 개념이 없지 않나요?
제 입장이 된다면 과연 지금처럼 말씀이
나오실지 궁금하네요

2
2022-05-22 15:14:20

익명님을 지칭해서 하는 말이 아니니 기분나쁘실 것은 없습니다. 다만 그쪽 계통이 학습조직이 아니라는 점을 말하고자 한 것입니다. 

전 배움은 나눔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것이 학습이든 경험으로 얻어진 것이든 나눌 때 가치가 있는 것이죠. 

가르쳐줘도 할 수 없는 것이 아닌 지식은 진정한 지식이 아닙니다. 그런 것은 나누는 것이죠. 

물론 본인은 수십번의 시행착오에 의해서 얻어지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한번 알려줘서 알 수 있는 것이면 뭐 그리 대단한 것일까요? 

수학처럼 수십번을 알려줘도 풀수 없는 것들이 아닌 이상 이럴 때는 이렇게 하는 것이 좋다라는 정도는 나누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것도 아닌 것을 가지고 꽁꽁 담아논채 그것을 경쟁력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봐서 그럽니다. 

텃세도 심하고, 좋은 말로 말하면 도제식이고 나쁜 말로 말하면 말씀하신 것처럼 제대로 된 기술과 지식을 습득하지 못한 채 갑질만 하는 것이죠. 

 

물론 어디가나 게으르고, 배려심 없고, 이기적이고 등등 품성 나쁜 사람들 있습니다. 지금 언급하신 직원이 그런 사람일수도 있구요. 

 

그런데 신입사원이 과장님 급여 물어보는 것이 그렇게 백안시 해야 할 행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라면 얼마 받는다하고 그냥 말하겠습니다. 

그래서 아! 나도 몇년차가 되면 얼마큼 벌겠구나 이 일이 할만하네 할 수도 있는 것이고, 아니면 이 일은 경력이 쌓여도 크게 임금이 차이가 나지 않는 직종이구나 하면 일찍 그만두는 것이고 그게 그렇게 꽁꽁 감춰야 할 정보이고 무례일까요? 

 

 

WR
2022-05-22 20:51:11 (223.*.*.111)

편협하고 개똥 같은 얘기를 하셨는데
예의상 답을 드렸는데 같은 얘기를
하시네요 더이상 얘기드려도 소통은 안될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들을 만나오셨고 겪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다면 그런거겠죠
이제 들어온 신입사원이 과장급 월급을
물어 보는게 아무렇지 않다고 하시니
더 할말이 없습니다
건승하시고 오픈하시고 사시면 될것
같습니다
물론 글쓴님을 지칭한건 아니니
개념치 마세요~

1
Updated at 2022-05-22 22:51:28

ㅎㅎ 편협하고 개똥같은? 안봐도 될 것 같네요. 

첫문장에 이런 문장을 쓰실 것이면 뒤에 마음에도 없는 소리는 하지 마세요. 

익명글이나 쓰지 마세요. 닉걸고 쓰지도 못할 떳떳함이 없으면 뭐하러 쓰십니까? 

그저 다른 의견 제시했다고 발끈하고 모욕적인 언사를 던지시는 분을 어떻게 님 말씀처럼 평소에 행동한다고 볼 수 있겠습니까?

제가 님께 이질적인 생각이 들었던 것은 못하면 그냥 갈구면 되는 것이고, 욕하면 되는 것인데 그렇지 않고 본문이나 댓글을 보면 세상 착하고 배려심 깊은 사람인 것 처럼 포장을 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그러고서 자신의 말에 동조를 하지 않고 좀 다른 의견 내놓는다고 "편협하고 개똥같은 "이란 표현을 서슴치 않으면서 또 뒤에서는 "건승하시고" 등으로 세상 좋은 사람인척 하는 행태가  더 표리부동한 것 아닙니까? 

마음에 안드는 점 있으시면 방금 제게 하신 대응처럼 그냥 말하세요. 차에서 음식 먹지말고, 단순한 일인데 이렇게 손이 느려서야 앞으로 누가 너하고 일하겠냐 하고 쫑크도 주고 그렇게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낫지 겉에서는 위해 주는 척, 이해하는 척 하면서 뒤에서 온갖 험담을 하면서 자기포장하는 것보다는 그런 까칠한 사람이 훨씬 인간적입니다. 

소똥 같은 대응을 하셨으니 개똥같은 대응 합니다.  

1
2022-05-22 10:55:39

잘대해주면 호구로보고 갈구면 눈치보고 잘하는척이라도 합니다

1
2022-05-22 10:59:23

만약 그 반대로 그 후임이 다 받아주면 빙신으로 보고 엥기면 존중하는 척이라도 한다

이렇게 대응하면 어떤가요? 

 

서로 잘 대해주고 존중하고 협업하고 상생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맞지 않습니까?

WR
1
2022-05-22 14:34:51 (223.*.*.111)

후배 업무인데 힘든일이면 도와주고
제가 좀더 빨리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렇게하니 점점 동작이 느려지고
제일이 늘어서 정말 급할때 아니면
내버려 두고 있는데 속도가 너무
느리네요 단순 노동이라 느릴 일도 아닙니다

1
Updated at 2022-05-22 15:24:19

그리고 후배 업무인데 왜 도와줍니까? 알아서 하다가 빨라지는 것이죠. 처음에는 누구나 다 느립니다. 초보자가 경력자와 똑같은 생산성을 낸다면 뭐하러 경력자 씁니까? 또 경력자에게 급여를 더 주나요? 익명님이 후배일인데도 도와주는 것은 그것이 후배 일로서 독립된 업무가 아니라 익명님의 일과 연계된 업무이기 때문입니다. 

즉 너는 못질해 나는 톱질해 하면 이것이 서로 완전히 독립된 업무가 아니라 못질하고 톱질해야 완성되는 업무이고 하나의 공정으로서 인정되기에 도와주는 것이죠. 팀업무라는 것이죠. 그게 아니면 도와줄 필요가 뭐가 있습니까? 그냥 놔두세요. 알아서 배우고 빨리빨리 하라구요. 

그런데 어쩝니까? 짜르지 못할 것 같으면 그나마 사람 만들어서 2배로 느릴 것 1.,,5배로 느리게끔 만들어서 써먹는 방법외에 뭐가 있겠습니까? 어느 조직이나 앞에서 수레를 끄는 사람, 뒤에서 수레를 미는 사람, 수레를 타고 가는 놈, 뒤에서 아예 당기는 놈 등 각기 다양합니다.

도저히 같이 일 못하겠다 싶은 인간이면 그냥 지금 그 사람 받는 임금하고 거의 차이 안나게 받는다고 하세요. 그럼 알아서 떨어지겠지요.  

   

1
Updated at 2022-05-22 18:28:18

글쓴분 심정도 이해되지만,
이건 사실... 양쪽말 들어봐야 할듯요.
암튼 맘고생 많으실듯합니다

WR
2
2022-05-22 20:53:17 (223.*.*.111)

맞습니다 양쪽 얘기 다 들어봐야겠죠
저는 기술 알려주는 입장에서 하는 얘기인데
후배는 할만큼 한다고 할수 있을겁니다
많이는 안 바라고 예의만 지켜 주고 기본만
했으면 하는데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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