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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남은 삶 무의미"…국민 76%, 안락사 입법화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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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4 10:57:1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204335?sid=102

 

빨리 입법화가 되어야할텐데 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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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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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5-24 11:02:24

일단 저는 찬성입니다. 저 자신도 정말 남은 생이 의미 없다고 생각되는 순간 그러니깐 병으로 나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고 현대의학이 의약용 마약으로 그저 고통만 줄여 줄 수 밖에 없고 기약없이 죽음만 기다려야 하는 순간이 오면 안락사를 선택하고 싶습니다.

3
2022-05-24 10:59:21

높은분들이 '노비'가 줄어드는걸 원치는 않으실텐데

WR
2022-05-24 11:01:05

SCV가 혼자 터지는걸 보고 싶진 않은거죠.

16
Updated at 2022-05-24 11:21:42

불량식품 먹으면서 120시간씩 일하고 세금 가져다 바치는 젊은 노비들이나 필요하지 복지예산 축내는 늙은이들은 그들도 좋아하지 않을 겁니다.

1
Updated at 2022-05-24 11:00:36

사실상 그 어느 나라도 겪지 못 하는 초고속 고령화가 이미 진행 됐고, 앞으로도 진행 될 예정인지라

찬반이고 자시고 애당초 우리에게 선택권이 없죠.

11
2022-05-24 11:00:43

찬성합니다 

정신 온전할때 자기가 죽을수 있는 선택도 필요한거 같습니다

긴병에 효자없다고 아버지 아프셨을때 어머니가 진짜 고생하신게 생각 나네요

24시간동안 병간호 했다고 생각하면 되니까요

얼마나 힘드셨으면 우시기까지 하셨고

5명의 고모들도 그만 요양병원 보내라고 할 정도였으니까요

WR
1
2022-05-24 11:02:41

물론 스스로 선택한거지만 도덕적 사회적 압력에 의해 희생하면서 간병해야 한다는게 쉽지 않은 일이지요.

5
2022-05-24 11:33:30

네 경험해봤으니까 고통을 알겠더라고요

그래서 만약 내가 아프다 그러면 망설임없이 실행하고 싶습니다

정신 멀쩡할때 가족과 웃으면서 이별할수도 있을테니까요

1
2022-05-24 11:03:55

경우는 전혀 다르지만 제가 집에서 키우는 개을 안락사 시켜보니 그거 자체가 사람 할짓이 아니더군요. 이전까지는 안락사라는것에 찬성하는 입장이었는데 이제는 죽음을 선택하는것에 대해서 제 자신은 할수 있겠지만 타인에게는 할수가 없을거 같은...

9
2022-05-24 11:09:41

안락사는 본인의 선택으로 하는거죠. 남이 선택하는건 살인이 되는. 개의 안락사는 견주의 의지가 반영되겠지만요

1
2022-05-24 11:05:38

의사 입장에서는 굉장히 부담스러울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결이 좀 다르겠지만, 사형집행인들의 입장과 비슷한게 느껴질지도요. 

2
2022-05-24 11:11:58

마지막 실행 단추는 환자가 스스로 누른다더군요.

2022-05-24 11:17:54

그건 다행이네요... 라고 리플을 쓰려고 했다가 좀더 생각을 해봤더니....

어떤 사람이 죽을 준비를 하는 과정을 간호사와 의사가 마련하고 있는 모습을 생각해봤더니 그것도 좀...  모르겠네요. 어떻게 생각해봐도 벽이 존재하는 기분입니다. 

내가 그러고 싶은 것과 그걸 도와줘야하는 다른 사람... 두가지 입장을 같이 생각해봐야겠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4
2022-05-24 11:05:50

불가역적인 상황이 도달하면.. 아프지 않고 편안하게 가고 싶습니다.

4
2022-05-24 11:06:13

고려장으로 악용될 여지도 있겠군요. 법을 잘 다듬어서 내놓아야 할 것 같습니다.

2022-05-24 11:14:46

정적 제거나 재벌들 왕자의난에 악용될거같아요.

17
2022-05-24 11:18:24

고려장은 일본놈들의 역사외곡설로 알고 있습니다

2022-05-24 20:44:38

나라야마 부시코 를 보면 나오죠. 일본 문화

3
2022-05-24 11:08:54

무조건 찬성합니다.

정신 멀쩡할 때 동의서 쓰고 자식들한테 부담 주고 싶지 않아요.

제 자신도 존엄을 잃고 싶지 않고 

6
2022-05-24 11:09:18

저도 불치병이나 암말기등이 되면
고통을 버티는게 더 무서울것 같습니다

WR
1
2022-05-24 11:10:20

저도 그게 무서워요.

고통에 지쳐서 생명이 끝나는것도 비참한거죠.

2
2022-05-24 11:12:31

 남은 삶이 더이상 의미가 없고, 의미있는 경험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되면 저도 주저없이 삶을 정리하고 싶습니다. 그런 권리가 생기길 바랍니다.

1
2022-05-24 11:13:28

찬성하지만, 악용하는 것들에게는, 무자비한 처벌이 수반되어야 할 겁니다.

2
2022-05-24 11:22:34

 흠 나쁘지는아니하지만.....1%라도 악용이 될 우려가 있기에......

물론 드라마에서나 보이지만...재벌들....이나 재산 상속 문제로 악용 소지가 있기에....

어려운 문제네요..... 그럼 안락사랑...자살이랑 므슨 차이인지..

3
2022-05-24 11:27:01

우리들이랑 먼 이야기라 관계없을듯요.^^

2
2022-05-24 11:24:11

저도 극 찬성

2022-05-24 11:26:55

이게 한국에서는 악용될것같아서....ㅡㅡ

1
2022-05-24 11:30:18

대부분의 국민들이 찬성하는데 종교계가 극심히 반대하는지라 갈길이 멀어요.
부작용이 우려되면 우선 자식이 없는 독거노인들한테 한해 하게하면 좋을텐데요

1
2022-05-24 11:31:46

진작부터 찬성이었죠.

1
2022-05-24 11:51:53

찬성하고

안되면 되는 나라에 갈 생각도 있어요. 힘들겠지만.

2022-05-24 11:52:54

죽어야 할 의무가 생길거란 말이 섬뜩 하더군요. 뭐 안락사 합법이 대세가 될거란건 분명하지만요

1
2022-05-24 11:57:20

부모님 암치료중 가셨는데...  돌아 가시게 될것을 모두 알고 있고 

연명중에 동반하는 통증은 어마어마 해서 나중에는 제발 잠시라도 잠만 좀 잘수있게 해달라고

애원을 하시더군요..  최고 강한 마약 진통제 맞으시고 잠시나마 수면에 들수 있었어요..

이걸 몇달간 .....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1
2022-05-24 12:04:21

죽을날이 아직 까마득 멀었거나, 중병없이 사지양호한 사람들끼리 안락사에 대해 논의하는것도 어불성설인거 같아요.

1
2022-05-24 12:06:47

너무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의 고통은 물론이고, 육체 정신 물질적으로 엄청난 부담이 주위에, 특히 배우자와 자식에게 전가된다는 사실에 더욱 괴로울 것 같네요.

2
2022-05-24 12:07:05

모 사이트에서 본 댓글처럼 죽어야 할 의무가 생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적극 반대합니다.

Updated at 2022-05-24 12:58:51

저도 마음으로는 원하지만 악용될 가능성과 부작용이 엄청날 수 밖에 없는 거라 반대합니다.

1
2022-05-24 13:00:22

넘 심각하지 말고....읽어주시길..^^; 

 

환생이라는 다음 생의 삶이 있던...

지옥천당(연옥) 등등이 있던...

그것도 아니면.. 그냥 죽으면.. 아무것도 아닌것이 되던...

 

죽음이란 것은 어찌보면.. 

나에게든.. 다른이에게든.. 결국엔 끝인데.. ㅠㅠ


(개인의 삶의 시작이.. 나의 선택으로 이루어지지 않아서 더더욱..) 

그 끝을 개인이 선택할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싶기도 하고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놈의 자본주의 산업구조(아니, 그보단 4차산업 인공지능 시대)에... 

생산량이 어마어마하게 늘어났는데..

그걸 소비하는 인간들의 숫자는... 점점 줄어드는... 

일명 저출산시대에 살고있는 우리들에게..

 죽음(생명연장)도 비지니스로 흘러갈게 뻔하고..

 

(계속 소비할수있을 만큼만의 힘과 돈을 가진 노년의 삶을 위해)

정부에서는 계속 (최소한의 인간적인 삶을 영위할수있는 소비를 위한) 지원금 형태의 돈을 지급할겁니다.

 

그렇게 소비를 해줘야 기업들이 돈을 벌고..

이렇게 번 돈을... 기업들이 세금이라는 이름을 정부에게 삥을 뜯기고..

그 삥 뜯은 돈을... 다시 기업들이 만든 상품을 소비할수있는 소비자들에게.. 지원금이라는 이름으로 정부에서 (선순환으로) 지급하는 형태..ㅋㅋ

 

각설하고, 

(돈을 가진) 기업들이... (권력을 가진) 정치권과 손잡고... 

그들의 이익을 해칠수있는.... 죽을수있는 권리(?)를 쉽게 내주지는 않을겁니다. 

아마도..^^;;

1
2022-05-24 13:11:05

저도 찬성입니다

2
2022-05-24 13:17:20

찬성입니다.

저랑 아내와 함께 많이 고민해서 결론 내렸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안되면 가능한 스위스 같은 나라로 가는 것도 고려해 보려고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2
2022-05-24 13:38:13

시쳇말로 60넘긴 사람은 재수없으면 100세까지 산다는 말이 있죠. 단명하는 사람들 제외하면 정말 90세 이상 생존할 사람이 널린겁니다. 문제는 60가기 전에 상당수가 경제력이 상실된 상태에서 30년 이상을 생존하는건데 거기에 수십년 지병달고 괴롭게 연명한다는건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거기다 지금 40대들이 노령이 되었을때 노령인구가 국민 절반을 넘는다는데 젊은이들의 부담도 어마무시할거고 결국 노인들 빨리 죽어라는 소리가 나오겠죠.

1
2022-05-24 13:39:23

 사람들의 수명이  늘어나면서

 

이제는 의학적으로 회생불가능한 사람을 

인위적으로 사망시키는 '안락사'보다는 

 

삶에 더 이상 가치를 느끼거나 미련이 없는 사람을

인위적으로 사망시키는 '존엄사'가 

더욱 논의가 되어야 하는 시점이 아닌가 합니다.

 (최근 프랑스 배우 '알랭 드롱'의 경우)

 

문제는 

 

정신병원이 멀쩡한 사람을 합법적으로 감금하는데

악용될 수 있는 것처럼,

 

'안락사'나 '존엄사'도 멀쩡한 사람을 합법적으로 죽이는데(즉, 살인)

악용될 소지가 항상 있다는 것이지요.

 

 

1
2022-05-24 15:23:26

 저는 반대입니다.

'늙으면 죽어야지' 지금까지는 그냥 자조적으로 하던 말이

사회가 암묵적으로 강요하는 말이 될까봐 무섭습니다. 

Updated at 2022-05-24 22:24:52

 저는 절대 반대합니다 이유로는 윗분들이 많이 말씀해 주셨고

타의에 의한 강요로 인한 안락사가 단 한건이라도 생기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뭐 재벌이나 재산 예기들 하시지만 돈 없고 늙거나 장애있는 사람들이 먼저 타겟이 되겠죠

 
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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