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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자전거 국토완주 그랜드슬램 달성 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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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4 16:33:46

안녕하세요.^^

 

먼저 15년 만에 DP에 글을 올리게 되어 기분이 묘하네요.

20여 년 전 신혼집에 홈시어터를 꾸미기 위해 가입하여 현재까지 가장 애정하고 많은 시간을 함께한 사이트지만 글 솜씨도 부족하고 모바일 기기를 주로 사용하다보니 눈팅 만 줄곧 해왔습니다만 언제나 좋은 글 올려주신 회원님들에게 감사드리는 마음은 한결 같습니다.

 

자전거를 타게 된 계기는 2년 전 어느 날 느닷없이 몸무게가 몇 백그람만 더하면 세자리 숫자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불현듯 다이어트를 결심했습니다.

처음에는 걷기와 간헐적 단식을 하였으며 특별한 계기도 없이 금연도 같이 시작했습니다.

 

그간 워낙 운동과는 담을 쌓고 살아서인지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몸무게가 줄어드는 게 눈에 보일정도 였으며 금연도 참고 또 참아 하루에 하루를 더 해 갔습니다.

그렇게 현재까지 25Kg 감량과 금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루에 1시간이상 걷는 게 어느 순간부터 너무 지루해서 다른 유산소 운동인 자전거를 타볼까 하여 당근에서 32만원에 MTB 자전거를 구해 타봤는데 몇 십 년 만에 느껴보는 바람을 가르는 맛이 기가 막혔습니다.

그렇게 자전거에 흥미를 가지고 이것저것 알아가다보니 국토종주라는것이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인천 아라 서해갑문에서 부산 낙동강 하굿둑까지 633Km의 여정.

유튜브와 블로그 등을 검색하면서 언젠가는 저 길을 달릴 수 있을꺼라는 상상을 하면서 지내오던 중 실천에 옮기기로 마음을 먹습니다.

 

다이어트와 금연으로 생명보험사 건강체 기준을 통과하여 환급 받은 보험료로 중고거래 사이트에 잠복해 있다가 지금보다 상급의 자전거로 기변을 하고 제 업무상 휴가를 장기간 내기 어려워 202110월 종주 가능 여부 테스트를 위해 국토종주 하행 시작점인 인천 아라 서해갑문을 출발하여 여주보까지 라이딩하여 하루에 약 180Km 달리는 걸 기준으로 일정을 짜서 202110월 결혼 19년 만에 혼자만의 23일 여행을 떠났습니다.

미지의 길로 떠난다는 두려움과 새로운 길에 도전하는 설렘을 안고 여주보를 시작으로 부산까지 무탈하게 국토종주에 성공합니다.

가족들에게 미안하여 일정을 최대한 당겼으며, 혹시 모를 국토완주 그랜드슬램을 위해 충주댐과 안동댐도 인증하였습니다.

집으로 복귀하는 버스시간이 빠듯해 점 찍어두었던 돼지국밥집에는 들리지 못해 국밥 못 먹은 게 너무 아쉬워 평상시에는 먹지 않던 버스터미널 식당의 돼지국밥을 먹었는데 그게 지금까지 저의 인생에서 가장 맛있는 돼지국밥입니다.

 

남들이 보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40여 년 동안 소파와 일체형 인간이었던 저의 기준으로는 무언가를 이루어 냈다는 성취감에 뿌듯함이 밀려왔고 국토완주 도전을 계속이어 나갔습니다.

 

202111월 당일치기 북한강 종주

2022234일 일정으로 목포에서 배 타고 떠난 제주도, 영산강, 섬진강 종주

20224월 경북 영덕에서 출발하여 강원도 고성까지 23일간의 동해안 종주

20225월 어제 12일 금강과 오천을 종주하여 국토 완주를 달성하였습니다.

 

흐드러지는 매화를 보지 못해 정말 아쉬웠지만 4대강 사업에 들지 않아 굽이굽이 돌아가는 물줄기가 아름다웠던 섬진강과 말을 더 할 필요가 없는 제주도가 가장 좋았습니다.

 

매일 회사와 집을 쳇바퀴 돌듯이 새로울 것 없는 일상에서 무언가를 이루고 완성했다는 것에 마음이 벅차 재가 가장 좋아는 사이트에 자축의 의미로 글을 올려봅니다.

 

혹 반복적이고 지루한 일상을 바꿀 새로운 계기가 필요하시다면 국토종주에 도전해보시기를 강추 드립니다.

천천히 가든 빠르게 가든 좋던 나쁘던 자전거만 있으면 본인의 체력과 일정에 맞춰 진행할 수 있고 도착하는 순간 느끼실 성취감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그 간 어렵게 시간을 만들어 국토종주 수첩의 빈칸을 다 채워 기쁘지만 이제 다음 빈칸이 없어 마음 한구석이 조금 섭섭하네요.

빨리 다음 빈칸을 새롭게 만들어 다시 힘차게 달릴 그날까지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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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2-05-24 16:37:29

 수고하셨습니다.

WR
2022-05-24 17:25:50

감사합니다..^^

2022-05-24 16:38:22

추천을 하지 않을 수 없는 글이네요.
완주 축하드립니다.
저는 인천에서 양평까지만 가보고 제주 일주 한 것이 다네요.
지금도 제주 일주 다시 한 번 해보고 싶네요^^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WR
2022-05-24 17:28:29

감사합니다.
시간이 없어 못 간 1100고지 타보고 싶어서 제주도 다시 한번 더 가보고 싶습니다..

혼자 멍 때리던 이름모를 바닷가 다시 보고 싶네요..^^ 

2022-05-24 16:39:14

가보고 싶었던 곳과 건강도 좋아지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저는 자동차가 있어도 멀리가는걸 싫어 하는데 자전거로 이렇게 여행을 다니시는걸 보니 부럽기도 하네요 ^^ 앞으로도 건강을 잘 유지하셔서 가보고 싶은곳 많이 다니시길 기원합니다~

WR
2022-05-24 17:30:25

집돌이 40년..
휴일에 나가면 기 빠린다고 집안에서 꿈쩍도 안했는데 저러고 돌아다니는 제가봐도 신기합니다..ㅎㅎ

문 밖으로 나가는게 어렵지만 나가면 또 어떻게든 흘러가니 한 번 나가보세요.

감사합니다..^^

2022-05-24 16:39:41

멋지십니다.
뭐 꼭 도전이 아니더라도 즐기는 삶 생활 지속하시기 바랍니다.

WR
2022-05-24 17:31:34

네..
세상사 너무 얽매이지 않고 살려고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그래도 말씀처럼 즐기는 삶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5-24 16:44:49

저도 15년 전에 미친듯이 mtb 탈때는 1년에 만2천키로씩 탔었는데 사고로 좀 쉬다가 대회 몇번 나가고 지금은...그 시절 전국일주 보름간 했었습니다. 살이 엄청 빠져서 아파 보일 정도였지만 먹는건 엄청 먹었고 같이간 사람은 5키로 정도 찐것 같더군요. 사진도 많이 찍고 아직도 그때 이야길 많이 하곤 합니다. 혼자 다니셨다니 나중엔 짝이랑 같이 다니셔보시길(요거 어렵죠 ㅎ)

WR
2022-05-24 17:35:02

저야 아직 자린이 수준인데 대단하시네요.

 아내에게 몇 번 얘기하는 했는데..

아마 같이 다니면 아내에게는 여행이 아니라 극기훈련+유격일 꺼 같아 진즉에 포기 했습니다.
그래도 먼길가면 보고 싶은 마음이 마구 샘 솟습니다..^^

2022-05-24 16:45:03

오래전부터 상상만 오지게 했던 자전거 국토종주인데

그걸 직접하셨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축하드립니다!!

 

 

WR
2022-05-24 17:36:34

감사합니다.
여러 사정이 있겠지만 한 번 도전해보시기를 강력추천 드립니다.

다녀오신 분들이 워낙 많아 자료도 많고요..화이팅 입니다..^^

2022-05-24 16:45:27

저는 두발이나 자전거 같은거로 여행하는게
스스로도 그렇고 타인도 그렇고 흥미가 갑니다.
오토바이나 자동차 등 동력기기에 관심도 없어서 그런지 그런걸로는 아무리 멀리, 여러 곳 다녔어도 무덤덤. 사람마다 다르겠죠. 아무튼 전 그런데 자전거보다 더 느려지고 싶어서 걸어다니고 있습니다. 응원 드리고 많은 도전하시길.

WR
1
2022-05-24 17:39:57

자기를 동력원으로 목표까지 간다는것에 성취감이 따라오는거 같습니다.

까마득한 언덕길에 한 발 한 발 힘들게 굴려가는 자전거와 쉽게 가속페달 꾹 밟는 차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무언가가 있는건 확실한거 같습니다.

자전거 타다보면 도보로 무슨무슨 길, 국토대장정 다니시는 분들을 보면서 정말 감탄해마지 않았습니다. 

조심해서 그러나 즐겁고 행복하게 도보 여행하세요.^^

2022-05-24 16:52:35

정말 대단하십니다. 사람이 뭔가 이룰 수 있는 가장 모범적인 방법을 실행하셨네요. 몸무게를 감량하기 위해 시작한 걷기 운동이 어느덧 자전거 타기 취미가 되고, 그것을 국토종주로 엮어나가는 서사가 감동적입니다. 수고하셨고 이 스토리들로 연재를 하셔도 많은 분들이 흥미롭게 볼 것 같습니다. 

WR
2022-05-24 17:41:19

과찬의 말씀입니다..^^

저도 모르는 기질을 발견한거 같어 나름 놀랍고 즐겁습니다.

요요가 오지 않도록 지금도 노력하고 있지만 앞으로 오래오래 지금과 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2-05-24 16:53:24

이제 랜도너스(브레베), 그란폰도에 도전하시는 겁니다^^
전 낙동강변만 마실 댕기듯 다닙니다.

WR
2022-05-24 17:44:08

아직 자린이라..경쟁전에 나가기에는 실력이 너무 부족합니다.

사람들에게 낙동사막이라고 불리지만..쭉 뻣은 그 길만의 아름다움이 충분한 길입니다.

 낙조도 너무 멋지구요..언제나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하세요..^^

2022-05-24 16:55:21

 와.. 실천력이 대단하시네요..

전 쫄보라 아직 수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언젠가 국토종주 할거라 생각만 하고 있네요..

이번주 금요일에 춘천을 다녀올 예정인데..

이런건 그냥 무대뽀로 질러야되는거 같네요..ㅎ

축하드립니다~

WR
2022-05-24 17:46:48

나머지 구간도 수도권이랑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북한강 종주를 멀리서나마 응원하며, 나머지 구간도 너무 걱정없이 가시면 충분이 다녀오실수 있을꺼라 생각됩니다.

언제나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하세요..^^

Updated at 2022-05-24 16:57:15

저도 2019년 집사람과 함께 제주도 일주를 끝으로 국토종주를 마쳤지요..
코로나만 아니면 삘받어서 일본 도전하려고 했었는데 아흑..

아 축하드립니다..

WR
2022-05-24 17:49:12

감사합니다.

 

부부가 함께 하는 종주라 참 부럽습니다..

혼자 다녀 편할때도 있지만 또 외롭기도 하더라구요..

 

유튜브에 일본 자전거 여행기를 보았는데 저도 한번 가보고 싶더라구요.

이제 코로나도 끝나가니 곧 소원하시는 바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언제나 즐겁고 안전한 라이딩하세요..^^

2022-05-24 17:08:55

 자전거로 출퇴근을 10년 넘게 하면서

언젠가  부산까지  종주를  하고 싶었습니다.

결심은 안되고   체력은 점점 떨어지고 

 

좋은 글과 사진에 감사합니다.

큰욕심없이  1박2일이라도 시작해볼려고 합니다.

WR
2022-05-24 17:51:05

감사합니다.

야구와 같이 여럿이 팀을 꾸리지 않고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 가면 되는게 자전거 매력아닙니까..^^

생각보다 끌바 하시는 분들 엄청 많습니다. 그러니 넘 걱정마시고 첫 출발이 힘이 드시겠지만 종주 멀리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

너무

2022-05-24 17:12:46

자축만은 아닙니다.

축하드려요..^^

WR
2022-05-24 17:51:33

많이 축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022-05-24 17:13:25

자전거로 어디든지 갈수있다는게 참 매력있습니다
건강도 좋고요
수고하셨습니다

WR
2022-05-24 17:52:29

경운기풀옵션님이 올려주신 자전거 글들 잘 보고 있습니다..^^

언제나 즐겁고 안전한 라이딩하세요..

2022-05-24 17:59:37

저도 자전거 타다가 2번 정도 낙차했더니 

조심성이 많아졌습니다 앞에 사람있으면 무조건 천천히(언제 멈출지 모르잖아요 ㅋ)

위험구간에서는 감속하죠

제일 중요한 안전모는 항상 착용하고요

자전거 라이트 하나 구입해야하는데 어렵네요 ㅎ 

WR
2022-05-24 18:09:44

저도 지금 껏 두번 낙차 했습니다.

집 근처에서 타다가 비 오는날 데크길에 미끄려져서 갈비뼈 골절..4주..ㅜㅠ

제주도 종주중에 내리막 길에 신나서 달리다가 자갈에 미끄러지면서 낙차..타박상

말씀하신것과 같이 위험구간 감속 및 헬멧 착용은 정말 중요합니다. 

 

라이트는 알리익스프레스에서 ROCKBROS R3-1000 (\21,000원)정도면 무난하실꺼 같습니다.^^

2022-05-24 17:21:39

축하 드립니다

 

속초 껌 사러 가야 하는데 .....

WR
2022-05-24 17:53:41

정말 껌 사러 가고 싶은데 저는 혼자다녀서 공도 구간이 너무 걱정되어 엄두를 못내고 있습니다.

막상 타면 또 타겠지만..그래도 화물차는 아직 무섭더라구요..ㅜㅠ

2022-05-24 17:43:08

글과 사진만으로도 가슴이 벅차 오르네요.

집에 마실용 자전거로 한강 잠깐 나갔다가 와도 사타구니가 아파서 쇼파에 우워 있는데 

왕 부럽습니다. 

WR
2022-05-24 17:55:46

감사합니다.

저도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도 조금씩 거리를 늘리시면 점점도 

좋아지는 본인의 엔진을 느끼실 껍니다..^^ 

2022-05-24 17:47:08

wow.. 너무나 감동스러운 일입니다. 일상의 평온을 깨고 나온 용기에 찬사와 질투를 드립니다. 

WR
2022-05-24 17:57:21

감사합니다.

재직기간이 길어지다보니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무료함이 있었는데..

작은거라도 목표를 세우고 달성하다보니 생활에 확력이 생겨 참 좋습니다.^^

2022-05-24 17:51:52

자전거로 출퇴근을 시작했는데 학생때이후 자전거가 처음입니다. 타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WR
2022-05-24 17:58:33

네..맞습니다.

저도 십수년만에 처음 탄 자전거인데..이게 이렇게 재미가 있었나 싶더라구요.

거기다가 내리막에 순풍까지 불어주면 뭐...더없이 좋죠..

더운 여름이 오는데 자출길에 언제나 건강 챙기세요..^^/

2022-05-24 17:58:10

나이 먹어가며 세상사 내 마음대로 되는게 별로 없다싶은데, 꼭 그런것도 아니군요. 마음 먹은대로 이뤄내시는게 정말 대단하십니다.

WR
2022-05-24 18:00:09

에고 아닙니다.

의외로 종주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접하실 기회가 없다보니 실제보다 더 좋게 평가해주시는거 같습니다.

작은 일이니까 가능했던거 같습니다..^^ 

2022-05-24 18:12:58

따릉이 자출족 눈에는 그저 대단하게만 보입니다
앞으로도 건강한 라이딩생활 되세요!!

WR
2022-05-24 19:50:00

감사합니다.
자출족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죠.ㅎ
마음만 먹으면 다 하실수 있습니다..
언제나 즐겁고 안전한 라이딩 되세요.

2022-05-24 18:36:19

 멋지고 부럽습니다. 저도 언젠가 종주 까지는 아니더라도 좀 멀리가고 싶네요.  

WR
2022-05-24 19:54:25

에고 아닙니다.
가다 힘들면 되돌아온다고 누가 뭐라고할 사람 하나도 없으니 맘 편히 다녀오세요.
그런데 앞으로 점점 더워지니 체력안배는 꼭 하세요

Updated at 2022-05-24 19:07:02

쉽지않은 길인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전거는 진리죠~~ ㅎㅎ

저도 이번 6월 연휴에 아들과 인천에서 을숙도까지 2박3일 계획중입니다.

WR
2022-05-24 19:56:40

자녀와 함께 너무 멋찌네요.
우리 애들은 같이가자는 말은 입도 뻥끗 말라는데..ㅜㅜ

날이 점점 더워지고 있어 안전하게 잘 다녀오세요.^^/

2022-05-24 19:47:10

축하드립니다!제가다 뿌듯하고 기쁘네요! 회복위해 잘 쉬세용 저는 인천까지 왕복150km가 맥스인데 ㅎㅎ 이제 애생겨 언제 다시 타게될지 기약이 없네요

WR
2022-05-24 21:05:28

감사합니다.
150키로가 절대 짧은거리가 아닙니다.ㅜㅠ
아이가..건강하게 자라 자전거 타는법도 가르치고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2022-05-24 21:21:10

축하드려요~
저도 한 때 자전거로 마실다니다
북한강/남한강/금강/섬진강 종주는 했는데... 낙동강이랑 영산강 종주가 남았고(오십천도!) 제주도와 동해안은 꿈만꾸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교통편이 여의치 않자 자차로 "명산100" 진행 중이고 이제 16개 정도 남았네요~ 요것 마치고 대중교통이 좋아지면 모셔둔 자전거를 꺼내야 겠습니다...

WR
2022-05-25 12:35:52

감사합니다.

아직 대중교통이 정상화되지는 않았지만 머지않아 다니시기 편한 환경이 만들어 질꺼 같습니다.

남은 종주구간 즐겁고 안전하게 라이딩 하시길 기원합니다..

2022-05-24 22:54:03

체력과 열정, 대단하십니다.
얼마전에 업어온 로드 아직 모셔만 두고있는데, 뭐든 해야겠단 생각이 꿈틀거립니다. ^^

WR
1
2022-05-25 12:37:17

에고 아닙니다.

저도 도로에서 바람을 가르는 로드 타보고 싶어 돈을 조금씩 모으고는 있는데 아직 

기약이 없습니다..ㅎㅎ

문밖으로 나가기가 어렵지 나가시면 재미있게 라이딩하실껍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 응원할께요..

2022-05-24 23:09:03

축하합니다 !!

절로 엄지 척 보내드립니다.

읽고 있으니 절로 가슴이 뛰네요.

자주 소식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WR
2022-05-25 12:38:01

감사합니다.

워낙 오랜만에 올린 글인데 많은 분들이 댓글로 축하해주셔서 너무 쑥쓰럽네요.

같이 공감할 주제가 생기면 글 다시 올리겠습니다.^^

2022-05-25 10:39:12

대단합니다.

저도 운동은 꾸준히 하지만 어느정도에서 넘어가지 못하다가

그나마도 코로나로 운동안하고 강아지랑 산책 하루 1시간이 전부입니다.

사진중 네번재와 마지막 사진은 저에게 정말 좋네요...

 혹 네번째 사진은 위치가 어딘지 알수 있을까요 한번 가보고 싶네요...

WR
2022-05-25 12:58:36

감사합니다..

나가면 집에 돌아갈 버스 시간때문에 힘(?)이 절로 납니다..ㅎㅎ

네번째는 제주도 환상자전거길에서 산방산 방향으로 찍은 사진이며, 로드뷰로 확인해보니 제주송악산외륜일제동굴진지 부근 (서귀포시 대정읍  최남단해안로 536) 입니다. 주변에 건물이 없고 해안도로뿐이라 수월하게 찾으실수 있으실껍니다.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Updated at 2022-05-25 11:15:29

멋지십니다.   

저도 10여년 전에 로드 중단하고 쉬다가 작년부터 자출하면서 언젠가 국토종단을 꿈꾸고 있습니다.

요즘은 하루종일 자전거만 뒤져보고 있습니다 ㅠㅠ

희망을 주시는 글이네요 .

WR
2022-05-25 13:00:04

감사합니다.

저도 자출을 하고 싶은데 거리도 거리지만.. 자전거를 타고 달릴수 있는 길이 없어 아쉽기만합니다.

요새 자전거 구하기 어렵지만 마음에 드는 좋은 자전거로 기변하시고 국토종주의 꿈도 꼭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2022-05-25 13:09:23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꿈꾸던 일을 성취하셨군요!!

 

저도 언젠가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WR
2022-05-26 08:03:52

감사합니다.

조금만 준비하시면 쉬이 이루실꺼라 생각이 듭니다.

언제나 즐겁고 안전한 라이딩하세요..^^/

 
22-06-27
2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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