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다가 음악 분수를 보았습니다.
더운데 시원하게 보였죠.
V5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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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달콤한 슬러시 같아요
뭔가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슬러시였네요.
보기 좋네요시원해 보이는 한편으론 여름이 왔다 싶으니웬지 기운이 빠지네요여름을 싫어해서....
아, 그러시군요.
저는 이번 여름 매우 더울까 걱정입니다.
시원달콤한 슬러시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