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VER HEALTH CHECK: OK
2
못웃기면맞는다
ID/PW 찾기 회원가입

[일상]  운세 고민

 
  323
2022-05-25 12:58:11 (180.*.*.40)

쓸까 말까 하다가 또 어머니에게 전화가 와서 씁니다. 

 

살면서 점 본적도 없고 별자리 등등... 그런거 전혀 관심도 없고 안본 사람인데 

올초에 어머니가 제 점을 봤는데 올해 말에 크게 사기당하니까 

계약할때 뭐든지 계속 두들여 봐라... 확인하고 또 확인해라 이러시는데 

어머니 마음은 이해하나 

좀 짜증이 나고, 심지어 정말 크게 사기당할까 ? 계약 잘못해서 ? 

뭘까... 고민하게 됩니다 

운전하다가 신호대기 때도 고민하고..  

아무 말이라도 좋으니 조언좀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1
Comment
2
2022-05-25 13:01:17

장사나 사업을 하는 입장이시라면 점괘가 있든 없든 사기나 계약이 잘못될까 항상 걱정해야죠.

언제든 복병이 있으니까요.

 
글쓰기
SERVER HEALTH CHECK: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