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호빗 4인방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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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5 14:28:04
<좌로부터 프로도-샘-메리-피핀>
'반지의 제왕' 호빗 4인방, 백발 가득한 근황…21년째 우정
영화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호빗 4인방(프로도, 샘, 피핀, 메리)을 연기한 배우들이 오랜만에 다시 뭉쳤다.
공개된 사진에는 도미닉 모나한이 프로도 배긴스를 연기한 일라이저 우드, 샘와이즈 갬지를 연기한 숀 애스틴, 페레그린 툭을 연기한 빌리 보이드와 함께 한 식당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 이후 21년이 지나 머리가 하얗게 새고 주름이 늘었지만, 여전히 유쾌함을 간직한 네 사람의 우정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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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원정대가 벌써 21년이나 됐나요?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