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6975
주는 사람은 먹이만 던져놓고 가면 그만이겠죠.
정 그렇게 밥을 주고 싶으면 자기가 대려다가 키우던가. 진짜 민폐네요.
자기는 밥만 주는 선한 역할 그리고 귀여워만 해주고 뒷치닥거리는 절대로 하지 않는 거죠.
캣맘 같은 고상한 소리하고 있는거죠. 민폐충들이라고 해야죠.
캣한정러버들.. 마당에 들어온 길고양이 2마리를 중성화시켜서 마당에서만 키우는 입장에서도 정말 이상한 패거리들입니다.
사실상 길냥이들이 도시 생태계에서는 최상위 포식자가 된 지 오래입니다.
대화 자체가 안 되는 집단이죠. 비판하는 사람들 바로 "동물 혐오론자"라고 낙인 찍고, 자기들은 고결한 피해자 코스프레로 나가 버리니;;;;
캣맘충은 정신병입니다
팩트죠
친일파 : 일본최고! 일본을 찬양한다! 일본최강!그럼 너 일본 가서 살어!친일파 : 그건안돼! 싫어!캣충 : 고양이를 보호합시다! 고양이밥 치우지말아요! 고소고발 들어갑니다!그럼 너 고양이들 델꼬살어!캣충 : 그건안돼! 싫어!
와 어떡하냐 답이 없네요주변에 그런 사람들이 없길 바랄 뿐입니다.
환경단체사무실에서 밥주면 되겠네요
아니면 자기 집에서 주던지
절대 그렇게는 안하겠죠
개념이 없는 텅 같은 것들
저렇게 차 앞뒤로 둬서 새차 엔진룸에 집짓고 살고 있어요. ㅠㅠ빙초산.식초.나프탈렌 효과 그때뿐 이고 이번에 철조망을 사서 엔진룸 바닥에 다 깔아둘려고요.제발 효과가 있기를...차탈때 마다 본넷 열고 닫고 악취에 청소에 진짜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겁니다.
그냥 미친거 같아요.
저도 길고양이 밥 주고 물 주고 하는 한 사람입니다만
저야 제가 살고있는 단독주택 마당에서 주는거고
출퇴근길에 차량 아래에 그냥 뿌려두고 가는 고양이 사료를 보면 대체 왜 저러나... 싶은 생각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마당에서 내 밥 먹고 사는 고양이들아~~ 나랑 좀 친해지자~~~ 나만 보면 냅따 도망부터 가냐~~~
정 그렇게 밥을 주고 싶으면 자기가 대려다가 키우던가. 진짜 민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