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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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9 09:15:46
https://youtu.be/Eb-JAjWSxkI
난 개미도 아닌데......
아침부터 영ㅎ심히 일하는......
그런데 허리 담들은것 떄문에 함들군요.....
아버지께서 여름 이불로 교체하셔서 아버지 이불 커버 벗겨서 세탁
내가 사용한 대나무 돗자리를 새로 샀는데 이상한 가공품 맨새가 나서
옥상에 들고 놀라가 물로 세척해서 마르라고 널어 놓고
내가 사용한 이불 하고 요도 세탁기 돌리고....
화초들 물주고 세탁기 돌아 가는동안 집 청소하고
세턱기 다 돌아가서 옥상에 들고 올라가 널고.....
샤워하고 다시 빨래들 세탁기 넣고 돌리는중.......
9시 네요.......
왜 하루가 다 간거 같지.....
에구 허리야.......에구 지친다.......
이제 점심고민을......ㅠ,,ㅠ
난 개미가 아니라 베짱이이고 싶다.......
님의 서명
- 처절하게 혼자 놀기
- 잡초처럼 강하게 꽃처럼 아름다운 삶
- 인생 삽질중 오늘 뭐하지?
- 잡초처럼 강하게 꽃처럼 아름다운 삶
- 인생 삽질중 오늘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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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오침을 하면 피로가 싹 풀리실거에요.
항상 글 보면 참 부지런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