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늘 아침 도서관에 동료에 게임 빌리러 가는길에.특이한 걸 목격했네요.초등생이 양팔에 문신을. 아무리 봐도 아동(초등생)인데 양팔에 꽉찬 문신이 있더군요. 사진같은 느낌의 학생(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 아역임)요즘 팔에 문신한 사람들 많이 봤어도 저렇게 어린애가 문신을 신기..
어린아이가 아닐수도...
어른의 외모가 아님, 왜소증 아니면 설명할수 없긴 한데요. 넷 검색하니 초딩 문신 목격담이 있긴 하네요.
팔토시같은게 아닐까요 아님 헤나려나요. 아이문신은 음...
헤나 수준이 아니고 반팔외 팔에 전무 문신이었습니다.
다이소에 있는 타피용 헤나 아닐까요.
헤나 수준이 아니더리구요. 팔토시는 아니었음 바로 몇미터 앞에서 봤으니.
문신은 할수도 있다고 생각하나 아이나 미성년자가 하는건 좀 그런거 같애요.
그거 백프로 헤나입니다 저도 몇번 본적있어요 초등학생들 팔에 하고 있는거정말 문신으로 보이신다면 아동학대로 신고하시길 권장합니다
스티커입니다. 딸애도 자주 하고 다니는...
헤나, 스티커, 문신은 몇 미터 앞에서 구분이 쉽지 않죠. 사실 팔토시도 헷갈릴 때 있습니다.
이런것땜에 불법 문신시술자들 다 쳐잡아 넣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문신이라면요.
미성년자는 타투 안 해주지 않나요? 헤나나 스티커일 것 같아요 요즘 스티커도 진짜처럼 나오더라고요.
중딩들은 해주는데 많습니다. 초딩까지는 직접 보진 못해서 모르겠지만, 중딩까진 제가 직접 본거라서.
어린아이가 아닐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