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걸그룹들이 점점 말라가는 이유(?)

니들 그러다가 머리카락 다..

아 아닙니다.

이쁘십니다.

그래도 르세라핌은 앙상하게 마르지느않았죠.

아이즈원도 너무 굶기지는 않는 편이었는데 쌈무 같은 경우는 르세라핌 오면서 근육 붙었네 싶더군요.

꾸라도 좀 더 탄탄해 진것 같고.

윤진이나 카즈라는 원래 운동 좋아하고 근수저인듯 싶고.

가람이나 은채도 막 굶기진 않은듯 싶구요. 

아이브 원영이나 유진이가 아이즈워누시절에 비해 많이 말라 보여서 좀 안쓰럽긴 합니다.

특히 유진이는 좀 더 살이 붙어야 이쁘던데.

저 친구들 하루 먹는 양을 실제로 보면.. 아마 거의 죽지않을만큼만의 양일겁니다.

외모도 화장기술과 의느님의 손길로 어떻게 보정이 가능하고

춤과 노래도 시간과 노력을 갈아넣은 트레이닝과 오토튠이라는

기술의 힘으로 어느정도 보완이 가능한데 반해

저 타고난 체질은 때려죽여도 어떻게 안되는거 같습니다.

운동을 안해도 타고난 근수저가 있고 조금만 방심해도 

살이 쉽게 찌는 체질도 있고 타고난 체력이 너무 낮아서

훈련으로도 보완할수 있는 한계가 있는 그런체질들 말이죠.

그래서 그런지 요즘 아이돌 판에선 타고난 신체 스펙자체가
고출력인 인재들만 한번 걸려진 인재 팜인 스포츠 계통에서

연습생을 찾는경우가 많아지고 있더라구요.

저 르세라핌도 보면 발레하다 온 카즈하는 타고난 스텟이
남다른건지 유연성도 유연성이지만 트레이닝 영상을 보면

스테미너가 차원이 달라 보였습니다. 

더 보기싫어진다는걸 왜 모를까요? 꼭 오프시즌에 팬들이 좋아하는 정도에서 시즌들어가면 뼈만 남겨서 나오는데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https://youtu.be/5Ls47rLar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