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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소엽 풍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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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5 22:48:11

소엽 풍란이 절정을 넘어 이제 서서히 시들기 시작 합니다.

 

 

 

 

 

 

 

 

 

님의 서명
- 처절하게 혼자 놀기
- 잡초처럼 강하게 꽃처럼 아름다운 삶
- 인생 삽질중 오늘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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