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주기로 오는 패턴을 보면 항상 똑같은....머지않아 누가 망했네 한강갔네 하면 주식 살때가 된거...
9만원이니 사는거죠십만 십오만으로 올라갈거라는 희망이안사면 바보라고 생각하는거죠대부분 그렇게 생각하지않나요지금도 오만원대 매수들어간 사람들 종종 보이네요선택은 본인인데 남들에게 물어본다는개미들이 알면 얼마나 안다고 물어보는지 알수없어요
그나마 삼성전자 물린 사람은 물이라도 타면 되죠.뭣모르고 개잡주 롤러코스터 탄 사람보다 훨씬 낫다고봅니다.
삼전에 대한 주가인식이 바뀌어서 언젠간 십만전자 찍을거라 봅니다. 다만 시간은 좀 걸릴듯.
물을 타네 지금이 살 때네 하는 얘기가 올라오면 아직 많이 남은 거죠.
네 맞아요. 물탄단 소리 나오는거면 더 떨어질꺼예요삼전이고 뭐고 주식은 다신 안 쳐다본다 할때… 그때
코시국에 과열되게 유동성이 올라서 너무 급하게 올라갔죠
액면가를 1/40이나 깎은 주식인데 실제로는 400만원 가까이 하던 주식이었던거죠
바닥 어느정도 다져서 개미들 더 털어낼것 같긴 합니다
물론 개미들이 쉽사리 탈 기회를 주질 않을겁니다 출렁출렁 대다가 잊혀질떄쯤 슝 가는거죠 머
1/50 아닌가요? 액면가가 100원이라던데...
지난 다음에 뭐라 평론하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죠. 네이버 종토방이 아닌 프차에서는 그래도 힘이 되거나 위로가 되는 말을 하는 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고 보니 다들 그런 쪽으로 얘기하셨네요... 역시 프차는 푸근하네요 ^^;
남들이 yes할 때 no라고 할 줄도 알아야...
10년주기로 오는 패턴을 보면 항상 똑같은....머지않아 누가 망했네 한강갔네 하면 주식 살때가 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