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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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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솥이 적다 솥이 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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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7 22:28:38

창문으로 희미하지만 새소리가 들리네요.....

소쩍 소쩍 하고 소쩍새가.......

 

어릴때는 가까이에서 흔하게 들리던 소리인데......

여름철새 소쩍새가 어딘가 살림을 차린듯......

 

소쩍새 소리를 들을때면 어릴때 어머니꼐서 해주시던

소쩍새 전설이 생각나는,......

 

솥이 적다 솥이 적어 소쩍 소쩍

결국 솥이 작아 자기 밥을 할수 없어 굶어 죽었다는 며느리 전설 

 

 

 

 

 

 

님의 서명
- 처절하게 혼자 놀기
- 잡초처럼 강하게 꽃처럼 아름다운 삶
- 인생 삽질중 오늘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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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2-06-27 22:40:00

지난 달 포천 도연암 갔을 때 찍은 소쩍새 포란 모습입니다.
제가 찍은 것은 아니고 도연스님이 조심조심 제 폰으로 찍으셨네요.
스님 목소리를 알아서 새가 놀라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찍어 주셨습니다.

산에서 소쩍 소쩍 소리 들으며 자는데 좋더군요.

WR
2022-06-27 22:43:32

예전 밤낚시가서 빤짝이는 캐미에 물소리 소쩍새 소리 들리면 스르륵 눈이 감기죠......

 

소쩍새는 그래도 인가와 가까운 곳에 터를 잘 잡는것 같더라고요,

저는 어릴때 나무에 앉아 조는것 만 몇번 봤습니다.

2022-06-27 23:52:44

대학원 노예시절?때 새벽에 연구실에서 기숙사로 가는 길에 늘 소쩍새가 함께 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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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00:06:26

 카카오웹툰의 "소쩍이 운다"   재미있더군요. 

2022-06-28 09:11:36

 소쩍새와 올빼미는 다른 건가요? 아니면 올빼미를 우리나라에선 예전부터 그냥 소쩍새라고 불렀던 건지...

 
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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