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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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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추격자는 볼때마다 불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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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6-28 02:54:59

간단히 한잔하고 들어와서  케이블에서 추격자를 하는걸 잠깐봤는데

영화적 재미는 배제하고 볼때마다 불편한 마음이 들어 채널을 돌리게 되더군요

하정우 배우님 배역은 당연히 분노 게이지 폭발이지만  김윤석 배우님 캐릭터는

리얼하게 연기 하신것과 별개로 하정우 배우분 캐릭터에 버금가는 아니

더 나쁜x 이라는 생각은 첫감상부터 들긴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이상하게 선역으로

보여지는 것이 불편하다고 해야할까요??  범죄와의 전쟁도 재미와는 별개로 리얼함 때문에

싫어하는 영화중 하나고  타이틀은 가지고 있지만 채널 돌리다 우연히 보게되면 모를까

플레이어로 재생해서 감상은 하지 않을 타이틀들일것 같네요

특히 범죄와의 전쟁은 스토리나 하정우 배우분이나 김성균 배우분 연기가 리얼리티가 

살아있어서 깜짝 놀랐었고요 추격자 김윤석 배우님 배역도 그곳 습성을 리얼하게 보여

주신것 같은 생각이 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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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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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02:10:32

나홍진 영화 특유의 설명하기 어려운 불편함도 좀 있을 겁니다. 황해는 엄청 좋아해서 여러 번 봤는데 추격자나 곡성은 두 번 보기가 좀 어렵더군요. 

WR
2022-06-28 02:15:36

황해는 끝까지 감상을 하는데 추격자는 재미와는 별개로 체널을 돌리게 되더군요

ballfive님 말씀처럼 설명하기 어려운 불편함이 저에게는 와닿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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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05:43:11

저도 비슷합니다.
그와는 반대로
채널 돌리다 신세계가 나오면 끝까지 보게 되는..ㅎ

WR
2022-06-28 09:34:14

말씀하신 신세계를 저도 얻어걸리면(?) 끝까지 감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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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06:10:47 (1.*.*.230)

이런 영화는 딱 보고싶을때 각잡고봐야함 그냥 무방비로 채널 틀다보면 누구라도 불편합니다

WR
2022-06-28 09:36:51

저는 두영화는 각잡고도 못볼것 같아요 시간이 꽤 지나면 어떨지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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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08:05:29

명작이라 생각하지만 두번 다시 안보는 영화
추격자, 복수는 나의것, 친절한 금자씨, 올드보이 등등

WR
2022-06-28 09:39:22

말씀하신 내용처럼 저도 잘만들었고 명작이라 생각하는데 안맞으니 저도 재감상은 

없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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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08:29:45

저도 2번째 감상시 같은 생각이 들었어요. 포주짓하는 남자가 연쇄살인범 잡는 다크히어로인양 그려지는 게(서영희 딸 챙겨주는 유일한 사람으로 나오죠) 거북하더라고요. 경찰들은 죄 들러리서고요. 이런 부분때문에 저한테는 별로인 영화입니다.

WR
Updated at 2022-06-28 09:49:56

RIGHTNOW님께서 적어주신 다크히어로처럼 그려졌다는 말씀이 맞는말이네요

이말이 생각이 안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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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08:50:52

영아인신매매단과 살인매춘부가 천사처럼 그려지는 브로커가 그 뒤를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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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09:50:41

자기전에 케이블 돌렸다가

김윤석이 담배 피우면서 차발견하면서 영화제목뜨는거 보고 끄고 잠들었네요.

관객들이야 하정우가 범인인거 아니깐 김윤석의 행동이 답답한것 처럼 보이는것 같기도 합니다.

경찰도 마찬가지구요...

결정적으로는 슈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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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10:51:07

당시상황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넷플에 다큐 형식의 레인코트 킬러는 최근에 봤습니다.

한마디로 경찰이 무능합니다.

무능해도 너무 무능합니다.

아마 무능한 경찰 돌려까기 아닌가 생각이 들긴합니다 만 글쓴분 생각과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몸이 좋지 않다는데 억지로 몸파는 일을 하게 하는데 아이는 불쌍해서 돌봐 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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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8 10:56:26

그래서 꼬마일 때의 김유정 배우가 'X.레.기.'라고 얘기합니다

 
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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