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 전기료는 공용으로 부담하는 거 아닌가가뜩이나 전기세 오르는데저런 또라이가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272105?sid=102
정상이 아닌 사람들 너무 많네요...
그냥 미개인이네요.
전기도둑이네요. 저런건 그냥 신고해야죠.
기사내용 보셨겠지만신고해도 "어쩌라고~~~" 식이라서
경찰에 전기절도로 신고했다는 내용은 없어서..
빌라면 계단이나 옥상에 따로 콘센트가 있을거 같진 않아요. 전기는 본인 집에서 끌어왔을 거 같습니다.
무개념이라고 욕 안할 테니 제발 집 안에서 살다 죽어라. 사람사는 세상 밖으로 나오지 말고...
단독주택에 살아야할 사람이 왜 빌라에 사는거죠? ㄷㄷㄷ
차라리 단독주택으로 이사가서 맘대로 하고 살지/
진짜 정상적인 사람들이 점점 사라지는건가요? 뭐 저런 미친* 얘기들만 자꾸 나오는지 어이가 없네요.
정상적인 사람들의 라이프는 뉴스에 나올 일이 없...
그렇긴 하죠. 뉴스가 너무 많아도 문제네요. ㅋ 그냥 신경 끊고 살던가 해야지..
서울에 사는 김모씨가 밥을 잘 먹었다고 합니다부산에 사는 이모씨가 아침마다 달리기를 한다고 합니다인천에 사는 박모씨가 날마다 화장실을 간다고 합니다이런 것이 뉴스거리가 될 일이 없죠
처벌규정이 없는 걸까요?
우리나라같이 아파트 주거 인구가 많은 나라에선
주차장 등 공동구역 사용, 흡연 등
공동주택관련 법안이 좀 너무하다할 정도로 촘촘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막말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캠핑카 새워놓고 생활해도 딱히 처벌 규정이 있을란가 모르겠네요. 예전에 주차장에 폐차 직전의 트럭인가 새워놓고 거길 개인 창고로 쓰는 진상은 봤습니다만..
기본적으로는 공동주택 관리에 관한 민사사안이긴 한데요,
건축법이나 소방관련법령 잘 찾아보면 행정법규 위반사항에 뭔가 걸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예컨대, 옥상이 화재시 대피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던지 하는 경우에는 과태료 규정이 있습니다.
세상은 넓고 35%는 어디에도 존재한다는.......
겨울에도 저렇게 살면 인정한다...ㅋ
옥탑방만 해도 무지하게 더울텐데 텐트라니...
옥상에 방수처리해서 저러면 안되는데...
저 기사보면서 이상한게 빌라가 각 호별로 분양받은 건지 건물주 얘기가 없네요.
내용봐서는 건물주가 저러는 거 같지는 않은데 다 함께 세입자면 건물주한테 얘기라도 하면 될텐데 말이죠.
저거 좋아할 건물주는 없을 테니까요.
아휴... ㅜㅜ남에게 피해가 가면 하지 말아야지 굳이 왜 저러는지...
옥상에 물건 다 밖으로 집어던저 없애야겠네여. 뭐라고 하면거나 물어내라고 “어쩌라고??”라고 시전하면 끝.! ㅋ
말벌집 따다가 비닐 안에 던져 놓으면 좋을 듯요.
세상은 넓고 ㅇㅇㅇ는 많다.
내 곁에 저런 사람이 없는 것을 감사하고 살고 있습니다.
답이없네요텐트니 불법구조물도 아닐테고집주인은 신경도 안쓰는듯하고주변에 답안나는 진상 있으면 인생이 괴롭죠
바람 씨게불거나 비겁나오면 난리날듯
그런데 옥상이 더 덥지 않나요?
저도 빌라살지만 무개념 한두집 있습니다
1층이 주차장인데 개인물건 적재하는 사람이나
층간소음으로 윗집에 항의햇더니 되려 술처먹고
내려와 층간소음으로 살인나는 세상이다
하고 가는 사람이나 ...
개념없는 사람들 넘쳐나네요
사는 게 쉽지가 않네요
정상이 아닌 사람들 너무 많네요...
그냥 미개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