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XX형 가게에 되게 이쁜 동양 사람이 왔는데..
말은 못먹어봤습니다.
말도 못 걸어봤구요..
용감한 자가 미인을 얻는다...
괜한 소리가 아니었군요. ㅎ
생각해보니까 모르는 사람한테 한번도 말을 걸어본적이 없는데요.
전 이번생은 힘들듯합니다..
제주에 오면 말 먹을 수 있어요.말고기…^^;
용감한 자가 미인을 얻는다...
괜한 소리가 아니었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