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지 세상이 왜 이래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29525?cds=news_edithttps://youtu.be/x6b5mTahc5w
앗싸!!! 선처없어야 합니다. 피해자 측 잘 하네요. 단순히 피해자 한 사람만 아니라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무개념행동의 댓가는 적지 않다는 교훈을 남겨주는 사례가 돼야 한다고 봅니다.
사과했는데 선처 없다고 또 찾아와 꼬장 부릴까 우려됩니다
이 기사보고.......아니 저인간들이 도랐나 했습니다.....
이미 정상이 아닌상식이라는 선을 넘어도 한참 넘어선 부류들이 곳곳에 많은 세상이 되었습니다
근데 처벌수위가 솜방망이라서....... 주거침입죄 이런걸로 적용하면 처벌수위가 어떻게 될까요?
주거 침입에 물 쓰고,
전기 쓰고,
목욕용품도 쓰고 했을테니,
절도까지 같이 적용될거에요.
그래봤자징역 10년 되겠습니까..
저정도 범죄에 징역 10년이 나오면 비정상이죠
판새님들이 징역은 안때릴것 같고 벌금도 많으면 200정도 때릴것 같네요.
벌금이 얼마 나오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빨간줄 그이는게 중요한거죠 사실
선처해줬으면 좋겠어요.. 한 1억 받고..
해꼬지 할까봐 무섭네요...
중국커버치긴 싫지만..이젠 중국욕하지마라..다를게없다..혼돈의 시대.
저런 사람들 특징이 아 미안하다고 했잖아!!그래서 뭘 어쩌라고?!! 그럼 니가 문단속을 똑바로 했었던가!!당신은 뭘 그리 잘했다고 이러는데? 그집이 무슨 호텔이야? 공용으로 오해하기 딱 좋게 해놨더만. 이*랄하면서 적반하장으로 나올듯합니다.
기사보니 사과를 한 것도 아니네요.
접촉시도를 했을 뿐 그게 사과의 의미인지 뭔지도 알 수가 없구요.
실질적인 피해가 생겼는데 사과는 돈으로 해야지 말로 때우면 안되죠.
휴가때 저런 곳에 놀러가면 뭔가 풀어지는 느낌이 드는 게 있는 듯 하네요.
분명 생판 모르는 사람이 자기네집와서 화장실 쓰겠다고 하면
"미친X인가...."
이럴 사람들이
휴양지나 시골가면
"시골 인심이 어쩌고...."
하면서 평상시에 생각도 못했던 행동들을 하게 되니;;
자신이 행동으로 옮기기 전에먼저, 자신에게 대입해 보면답이 나오는아주 쉬운 방법을 모르고 있는 것 같아요
근데 저긴 살기도 좀 무섭네요1층 대로변에 사람도 많은곳이라...상가 자리 같은데....집이네요
시골이라 그런가?
처자 혼자 거주하고 알바하러 장시간 멀리 간 것 같은데...
원래 현관문을 안 잠그나 싶네요.
한.. 15년 전인가제 중학교 동창은 서울에 있었는데그 당시 연락이 닿아서 갔었는데문을 두드려도 대답이 없더라고요그런데 문이 약간 열려있어서열어봤는데 아무도 없더라고요깜빡한건지그렇게 하고 다니는지는..몇 번 만난 것 외에는현재는 연락이 되지 않네요
선처는 없어야 합니다.
남의 화장실 맘껏 사용하고 쓰레기까지 알뜰하게 버리고 간 인성으로
퍽이나 진심으로 사과했겠네요.
앗싸!!! 선처없어야 합니다. 피해자 측 잘 하네요. 단순히 피해자 한 사람만 아니라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무개념행동의 댓가는 적지 않다는 교훈을 남겨주는 사례가 돼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