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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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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해수욕 뒤 가정집 무단침입 샤워…사과에도 “선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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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61
Updated at 2022-06-29 09:53:27

뭐지 세상이 왜 이래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29525?cds=news_edit

https://youtu.be/x6b5mTahc5w


님의 서명
홍준표와의 경선에서 윤석열에게 몰표 준 신천지!!
윤석열 찍은 2찍들!!
이제는 자신들의 손목을 찍을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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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6
2022-06-29 09:53:01

앗싸!!! 선처없어야 합니다. 피해자 측 잘 하네요. 단순히 피해자 한 사람만 아니라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무개념행동의 댓가는 적지 않다는 교훈을 남겨주는 사례가 돼야 한다고 봅니다.

5
2022-06-29 09:53:43

사과했는데 선처 없다고 또 찾아와 꼬장 부릴까 우려됩니다

2
2022-06-29 09:53:49

이 기사보고.......아니 저인간들이 도랐나 했습니다.....

WR
1
Updated at 2022-06-29 09:56:03

이미 정상이 아닌
상식이라는 선을 넘어도 한참 넘어선 부류들이 곳곳에 많은 세상이 되었습니다

1
2022-06-29 09:54:33

근데 처벌수위가 솜방망이라서....... 주거침입죄 이런걸로 적용하면 처벌수위가 어떻게 될까요?

 

2022-06-29 10:03:07

주거 침입에 물 쓰고, 

전기 쓰고,

목욕용품도 쓰고 했을테니,

절도까지 같이 적용될거에요.

WR
2022-06-29 10:06:24

그래봤자
징역 10년 되겠습니까..

2022-06-30 04:05:43

저정도 범죄에 징역 10년이 나오면 비정상이죠

2022-06-29 10:15:32
일단 주거침입죄는 사람의 주거, 관리하는 건조물, 선박이나 항공기 등 일정한 장소의 평온과 안전을 침해할 경우 해당되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 된다고 합니다. 뭐가 됐든 처벌해야죠...
2022-06-29 10:44:41

판새님들이 징역은 안때릴것 같고 벌금도 많으면 200정도 때릴것 같네요.

 

2022-06-30 06:32:28

벌금이 얼마 나오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빨간줄 그이는게 중요한거죠 사실

2
2022-06-29 09:55:30

선처해줬으면 좋겠어요..
한 1억 받고..

2022-06-29 09:55:30

해꼬지 할까봐 무섭네요...

3
2022-06-29 09:58:05

중국커버치긴 싫지만..
이젠 중국욕하지마라..다를게없다..
혼돈의 시대.

12
2022-06-29 09:59:09

저런 사람들 특징이 아 미안하다고 했잖아!!그래서 뭘 어쩌라고?!! 그럼 니가 문단속을 똑바로 했었던가!!당신은 뭘 그리 잘했다고 이러는데? 그집이 무슨 호텔이야? 공용으로 오해하기 딱 좋게 해놨더만.
이*랄하면서 적반하장으로 나올듯합니다.

3
2022-06-29 10:01:40

기사보니 사과를 한 것도 아니네요.

접촉시도를 했을 뿐 그게 사과의 의미인지 뭔지도 알 수가 없구요.

3
2022-06-29 10:06:33 (125.*.*.141)

실질적인 피해가 생겼는데 사과는 돈으로 해야지 말로 때우면 안되죠.

3
2022-06-29 10:06:58

휴가때 저런 곳에 놀러가면 뭔가 풀어지는 느낌이 드는 게 있는 듯 하네요.

분명 생판 모르는 사람이 자기네집와서 화장실 쓰겠다고 하면

"미친X인가...."

이럴 사람들이

휴양지나 시골가면

"시골 인심이 어쩌고...."

하면서 평상시에 생각도 못했던 행동들을 하게 되니;;

WR
1
Updated at 2022-06-29 10:10:06

자신이 행동으로 옮기기 전에
먼저, 자신에게 대입해 보면
답이 나오는
아주 쉬운 방법을 모르고 있는 것 같아요

2022-06-29 10:28:59

근데 저긴 살기도 좀 무섭네요

1층 대로변에 사람도 많은곳이라...

상가 자리 같은데....집이네요

2022-06-29 10:51:35

시골이라 그런가?

처자 혼자 거주하고 알바하러 장시간 멀리 간 것 같은데...

원래 현관문을 안 잠그나 싶네요.

WR
2022-06-29 10:56:11

한.. 15년 전인가
제 중학교 동창은 서울에 있었는데
그 당시 연락이 닿아서 갔었는데
문을 두드려도 대답이 없더라고요
그런데 문이 약간 열려있어서
열어봤는데 아무도 없더라고요
깜빡한건지
그렇게 하고 다니는지는..
몇 번 만난 것 외에는
현재는 연락이 되지 않네요

1
2022-06-29 12:54:47

선처는 없어야 합니다.

1
2022-06-29 13:11:10

남의 화장실 맘껏 사용하고 쓰레기까지 알뜰하게 버리고 간 인성으로

퍽이나 진심으로 사과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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