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학생요금 내겠다”며 억지 부린 20대…아버지뻘 기사에 소화기 분사

참....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다라는 말이 요즘 많이 실감됩니다....

결국은 100원 때문에 ?
제 대가리로는 이해가 안되네요

돌아이들이 기술발전에 의해 온라인 박제가 너무 잘되는군요.

여자친구가 이별 통보했다고 아킬레스건 절단한 넘도 있던데 왜 이렇게 또라이가 많나요

이런 사람이 나중에 군입대해서 난리 피우면 어찌할지...

총기 소유 자유라면,

도대체 하루에 몇명씩 총에 맞아 죽을까요?

아니 왜......노인요금으로 적용해달라하지

아예 안내게;;

뭐 이리 미친 늠들이 많어!!!!!!!! 

유급생인건가요...
화를 억누르지못할바에 지한테 분사할것이지 쯧

이 건과는 별개지만 요즘 버스 타면 놀라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특히 여자 아이들 누가봐도 20대로 볼 차림인데 내릴때 삑이 아니라 삐빅 해서 놀라요

어떤 삶을 살아야 저런 행동이 나오는지...
약 빤 행동 이네요. 전주가 고향이고 가족이 살고 있어서, 더 무섭네요. 가족중에 저런 돌아이 만나서 일 당할까봐.

ㄱ ㅐ똘아이일세..

 코로나가 참.ㅡㅡ;

전 세계 또라이들이 활개하게 하는 바이러스가 됐으니...어우;;;

미쳐돌아가는 세상...!

성인이면 성인답게...

돈과 몸으로 댓가를 치루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인생은 실전.... 성인되면 봐주기 없어...

 본인 동의 없이는 정신병원 강제 입원이 불가능해 진 이후로 이런 일이 점점 늘어나고 있죠.. 대안이 있어야 하는데 저 판결이후 그냥 손 놓고 있는 상태죠.. 그렇다고 저런 사람들이 스스로 정신병원행에 동의할 리도 없구요..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병원에서 치료 받아야 하는 분들이 아무런 제재 없이 사회에 나와 있고 그로 인한 재해는 그저 우리가 감당할 수 밖에 없는게 현실이라고..

<이제야 인생은 실전임을 알게되어 다행입니다>

세상이 점점 또라이화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학생 빵에 들어 가야지

미쳐돌아가네요..

미쳤네요 이건 정말

무기징역에 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