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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살면서 겪는 적반하장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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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6-29 11:10:41

요 밑에 해수욕장에서 남의집에 무단으로 들어가서 샤워하고 쓰레기 버리고 간 일가족이 사과 했다는 내용 보고 생각이 나네요. 

 

1) 돈 꾸고 안갚고 버티고 있다가 돈 갚으라고 전화하면 돌아오는 답변.

 

" 아 갚는다고 갚아.. 누가 안준다고 했냐고!"  그 깟 돈 얼마나 된다고 이렇게 난리야? 우리 사이가 그것 밖에 안됬냐? 실망이다.. 암튼 알았고, 갚을 꺼니깐 너무 전화하고 그러지마.. 딴 사람들은 이렇게 까지 하지 않는데, 참 너도 너무한다.

나는 뭐 갚기 싫어서 이러는 줄 아냐!!?  너가 이런 인간인 줄 알았으면 애초에 내가 빌리지도 않았다.

 

 2) 주차 정차 개판으로 해놓고 차 빼달라고 하면 돌아오는 답번.

 

"금방 뺄께요."  아니 이걸 왜 못 지나가세요? 점포 제트기도 지나가겠네. 그렇게 운전이 어려우면 차를 가지고 나오지 말던가.. 

 

3) 가족이나 지인이 금전적인 부탁이나 쉽지 않은 부탁을 받고 나서 못해주겠다고 하면 돌아오는 답번.

 

"그래..물어본 내가 잘못이지.. 알았어 알았고. 다음부터 우리 연락하지 말자 (연락은 항상 자기가 먼저함). 어려울 때 서로 돕고 살아야 하는데, 너는 얼마나 혼자 잘 사는지 보자..

 

4) 극장에서 자기 자리 아닌데 와서 바꿔달라고 했는데, 거부 했을 때.

 

" 아니 자리도 이렇게 많은데, 꼭 저렇게 빡빡하게 해야하나? "  중얼 중얼. 

 

5) 남의 가게 가서 사온 물건 가지고 와서, 이거 어떻게 쓰는 거냐고 물어보니 구입한 곳에가서 물어보라고 했을 때

 

 " 아니 손님이 좀 알려 달라고 하면 알려 줄수도 있는거지.  그게 무슨 돈 드는것도 아닌데.. 이래서 어디 장사 하겠나? 내가 여기 인심 고약하다고 소문 좀 내야겠네..

 

6)  10여년간 임대료 한번도 올리지 않다가 사정상 계약을 연장 못해서 나가달라고 했더니.

 

- 그동안 임대료를 왜 올리지 않아서 내가 이지역 시세에 둔감해져서 이 돈으로 다른데 못가게 만들었냐고 화를 냄.

 

7) 남의 차에서 음식 먹고 지저분하게 하고 내려서 한마디 했더니만. 돌아오는 답변.

 

-  어차피 세차 했을거잖아.. 그리고 차 너무 아끼면 다음 사는 사람 좋은 일 시키는거니깐 대충 타도 되.

 

8)  남의 집에 애들 대리고 와서 피규어나 장식품 망가 뜨리고 하는 말.

 

- 애들이 다 어릴때는 그렇지. 이거 비싼건가? 그러길래 좀 잘 치워놓지.. 

 

9) 출장갔다가 공황에서 나와서 집 같은 방향이라고 택시를 같이 탔는데, 먼저 내리면서 그냥 내리는거 붙잡아서, 너도 탄 만큼 내라고 했더니 돌아오는 답번.

 

- 내가 안탔어도 넌 택시 타고 똑같이 내고 갔을 꺼잖아. 뭘 그걸 또 돈을 내라고 하는지. 치사하게.

 

10) 어디서 2장의 무료 이용권이 생겨서 한장을 주고 약속을 잡을라고 했는데, 시간이 어려워서 그냥 그럼 다시 달라고 하니 돌아오는 답변.

 

- 아니 줬으면 끝이지 그걸 뭘 또 다시 달라고 하냐? 꼭 같이 가지 않아도 되는거잖아? 

 

11) 지인에게 공짜로 의료 법률 세무 등 상담 받을라고 하다가, 그냥 돈 주고 제대로 받으라고 했더니 돌아오는 답변.

 

- 하여간에 있는 것들이 더해요..

 

너무 많은데. 오늘은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날도 우중충 한데 너무 짜증나는 내용이라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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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
Updated at 2022-06-29 10:42:10

왜 이런 글을 쓰셔서 눈팅회원 불편하게 하시는겁니까?

빼액!!!

추가요.

WR
2022-06-29 10:41:15

제가 미리 사과 드렸지 않습니까~!!! 

적반하장의 또 다른 예 나왔습니다. ㅋㅋㅋ

3
2022-06-29 10:40:40

다행인지 불행인지 전화라면 모를까 직접 제 얼굴보고 저런 소리를 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유일한 건 목줄풀어놓는 견주들인데... 여자들이 심하게 뻔뻔하더군요... 저번에는 경찰 앞에서도 소리지르면서 난리치는 걸 볼 때 무슨 특수직종인가?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WR
2022-06-29 10:42:47

그런 일을 많이 겪지 않으신 것도 축복입니다. ^ ^ 진짜 우리 개는 안물어요. 하는 사람들 진짜 물려봐야 꼭 정신을 차릴런지. 그런 사람들은 제가 분류하는 기준으로는 쏘시오패스 입니다. 자기와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는 사람들은 그냥 자기가 키우는 개 만도 못한 사람으로 보는겁니다.

2
2022-06-29 10:46:41

제가 조깅하다가 뒤에서 목줄풀어놓은 대형견에 급습당한 적이 있어 좀 민감하긴 합니다.

이후 보통 남자들은 눈 마주치고 '됐고 치우라니까요, 밟아버리기 전에'라는 투로 말하면 불만스러운 눈초리지만 그래도 치우는데 여자들은 쌍심지를 켜고 달려들더군요. 우리 애 때리면 나도 죽을거다 등... 

2
2022-06-29 11:23:04

전 제 33개 월 쌍둥이들에게 벌써 소형견 두 마리가 달려들었네요. 보면 9할 이상(사실상 거의 전부가)이 개가 크든 말든 입마개 안 하고 거리 누비고, 그러니 답도 없고. 바깥에 개들 데리고 나오는 견주들에게 없던 혐오감까지 생길 정도입니다. 저도 남 부럽지 않게 어릴 때부터 개/고양이 키우며 아끼는 사람인데 말이죠. 쩝.

1
2022-06-29 11:24:16

예전에 DP에 제친구 아들 (두살)에게 달려드는 개를 제 친구가 차버렸다는 글을 올렸더니 불쌍한 개를 왜 차냐는 댓글이 상당히 많았었습니다. 이게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은 건 아닐까요....

3
2022-06-29 10:40:50

 제가 비슷한 이유로 나이를 먹으며 싫어하는 말중 하나가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가 돼 버렸습니다. 뭔가 잘못된 행동을 따지면 자신의 잘못에 대해 사과하는 게 아니라 "말 좀 좋게 하지...로 본질을 흐리는 사람이 너무 많더군요" 

WR
Updated at 2022-06-29 10:43:43

어디서 말 버릇이 그 모양이야?  어디서 배워먹었길래..내가 너 만한 아들 (딸)이 있어.. 가 주로 나오죠. 

3
2022-06-29 10:59:11

실제 그 얘기를 들어서 니 자식은 니가 이러고 다니는 거 아냐? 라고 얘기해준 적이 있습니다.

WR
Updated at 2022-06-29 11:07:48

그리고 다음 순서는 두리번 두리번 거리면서 자기를 동조해 주거나 일이 틀어졌을 때 말려줄 사람을 찾죠. 그러다가. 이것봐라.. 아주 이제 막 나가네.. 이러다가 사람 치겠다.. 어~!!??

1
2022-06-29 11:15:34

안그래도 치려길래 눈에 보여주면서 112 눌러서 전화하는 거 직접 보여주니 태세전환하더라구요 ㅎㅎ

WR
2022-06-29 12:02:14
1
2022-06-29 16:07:01

한 수 배웠습니다.

1
2022-06-29 12:37:54

나도 니만한 아버지가 있어 라고 한 적이 있었네요. ㅎ

1
2022-06-29 10:47:27

그래서 요즘 분쟁의 패턴은 같이 함께 사는 세상인데 자제좀 합시다가 아니라 당신을 처벌받게 해주겠어가 되는 경우가 많죠. 그리고 상황은 악화되고... 

WR
2022-06-29 10:48:28

맞아요. 그래서 금융치료 라는 말이 나오게 된것 같습니다.

1
2022-06-29 11:13:38

입장을 바꿔서 제가 뭔가 잘못을 했는데 (특히 그걸 인지하지 못한 경우) 

상대가 따지는 투로 말하면 반발심이 생기긴 합니다.

가는 말을 곱게 하면 대부분 결과가 괜찮아요.

WR
Updated at 2022-06-29 11:16:11

물론 입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최대한 정중하게 말하는게 순서죠.  거절이나 지적 하는 방법도 분명히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차를 빼달라고 전화할 때도 최대한 정중하게 부탁 드리는다고 해야죠.  

심지어 주차를 잘못 했다고 생각했지만, 나중에 알고보면 그 이전에 빠진 차들이 처음부터 잘못 주차해서 부득이하게 그렇게 댄 경우도 봤으니깐요.

4
2022-06-29 10:42:28

세상에는 제가 생각하는 상식과는 너무나 다른 상식을 가진 분들이 종종 있죠.

디피에서도 종종 봅니다.

WR
2022-06-29 10:44:08

그냥 다른 새상의 사람들이라고 생각해야죠. 엮이지만 않으면 다행입니다. 

2
2022-06-29 10:46:44

세상이 발전한다고 사람으로서의 의식이 성숙해지는게 아니죠.

이미 지금의 30대 부모세대들도 어릴때부터 가정교육같은걸 등한시하면서 국영수 성적만 파던 세대라 인간의 도리를 모르는 세대가 되었고 당연히 그 자식들에게도 인강성 함량은 더 떨이져서 '이게 사람새끼냐' 소리가 절로 나오는 세대로 향해가고 있죠.

물론 적반하장의 선봉장들이야 세대를 가지리 않고 꾸준히 나오고 있지만 점점 증가추세라는게...

WR
Updated at 2022-06-29 10:51:10

동감합니다. 세상에는 국영수도 중요하지만 사람된 도리, 예의, 사회성, 등등이 더 중요한데, 이런걸 제대로 가르치는 부모나 선생님이 얼마나 되는지.. 참 개탄스럽기까지 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상식(?)이라는게 더 이상 상식이 아닌 새상인것 같아요.

2
2022-06-29 10:51:50

돈문제는 정말 최악이죠. 인간의 밑바닥 보기 정말 좋은 도구이기도 하고요. :-(

WR
Updated at 2022-06-29 10:54:27

자기 돈이 중요하면 남의 돈도 중요한거죠. 아주 간단한건데.. 엔분의 일로 내기로 하고, 일단 너가 먼저 계산하고 나중에 걷어서 줄께 하고 사라지는 인간들도 있죠. 

평소에는 점잖은 척 하다가 돈 문제 나오니 평소 신앙이고 뭐고 그냥 막장으로 나오시는 분들 여럿 봤네요. 

1
2022-06-29 10:54:34

4번까지 읽고 내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읽기만해도 빡치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WR
2022-06-29 10:55:04

살아온 인생사가 참 피곤하죠. ㅋㅋ 제가 죄송합니다. 괜히 이런 내용으로 ..

1
2022-06-29 10:56:51

돈빌릴때는 죽는것 처럼 애기하더니

돈값을때 되면 마치 자기돈 나가는것 처럼 아까워 하는 넘들이 많아요.

돈거래는 가급적 안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WR
Updated at 2022-06-29 10:58:52

맞습니다. 대학 친구중에 하나가 무슨 별종통신 사업한다고 친구들 불러 모아놓고 돈 빌리고, 막상 사업이 어려워지고 돈 갚으라고 연락 했더니만, 나중에 이게 다 투자였다고 사기칠라고 한 사건이 생각나네요. 

1
2022-06-29 10:57:13

어쩔때는 진짜 착하게 살면안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

WR
2022-06-29 10:59:11

그래서 더 사회가 각박해 지는거죠. ㅠ ㅠ 

1
Updated at 2022-06-29 11:01:52

10번은 약속 잡기 절차에 따라 달라질듯 하니 좀 아쉽다 정도로 봐주세요 ㅠㅠ

WR
Updated at 2022-06-29 11:03:43

아.. ㅋㅋㅋ 가까운 가족이나 친구 중에는 가능하다고 생각은 합니다. 서로 주고 받고 하면요.  나중에 밥도 사고 그러면 되는거죠.

어쩌면 저랑 같이 가기 싫어서 그랬다는 생각이 살짝 들긴 합니다. 

1
Updated at 2022-06-29 11:01:51

자영업하며 별의별 진상들을 계속 겪고 있지만..

세상은 넓고 진상들은 무궁 무진한거 같습니다.

끊이질 않고 새로운 타입들이 계속 나타나는.........

때려치고 놀고 먹고 싶습니만.....................

WR
2022-06-29 11:02:31

저의 와이프가 약국을 하는데요.. 정말 가끔 옆에서 지켜보면 제가 뛰쳐 나가서 한대 쥐어 패고 싶은 진상들도 있었습니다. 5번의 경우 비슷한 예도 있었죠. 근처 다른 약국에서 약을 조제 받아놓고 가지고 와서 약에 대해서 막 물어보는데.. 

1
2022-06-29 12:44:14

이게 뭔 약이냐 조게 뭔 약이냐...짜증나죠.사실 그냥 봐선 모르거든요;;;;

전 그냥 말합니다. 모릅니다~  그러면 약팔면서 약도 모르냐고 그래요.

한번더 반복. 예 전 모릅니다~~~

WR
2022-06-29 15:51:39

ㅋㅋㅋ 진짜 그렇게 하실 수 있으면 속 편하죠. 근데 동네 장사라. 이게 참..

1
2022-06-29 11:03:52

타인의 선심을 당연한 권리로 여기는 진상들이 어디에나 꼭 있는지라...

WR
2022-06-29 11:04:32

제가 그래서 부당거래의 명대사가 너무 와닿더군요.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 줄 안다." 

1
2022-06-29 11:04:17

'우리 개는 안 물어요'가 빠졌네요.  풀밭에 배변한 것 안치우면서 '어차피 놔두면 거름인데'는 덤.

WR
2022-06-29 11:05:21

그쵸. 저희 단지에도 제발 좀 치우라고 공고문도 붙고 했는데. .아직도 가끔 보면 응가가 보입니다. ㅠ ㅠ 

1
2022-06-29 11:23:13

Edward님이 없는 얘기를 하실 분이 아니지만 몇가지 경우는 정말 믿어지지가 않네요. 많은 경우가 저도 겪은 익숙한 일이네요. 정말 너무 황당해서 말이 나오지 않을 정도네요.  저는 같은 경험을 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요. 직접 겪으셨을 때 얼마나 기막히셨을지 상상도 안되네요.

WR
2022-06-29 11:25:27

네, 사실 이런 일들이 자꾸 저를 사람들과의 담을 쌓게 만드는 계기가 된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저희 와이프도 마찬가지고요. ㅠㅠ 

1
2022-06-29 11:24:17

그래서 가장 부러운 직업이 작가와 같은 대인관계를 최소화하거나 표면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이죠.

사람관계라는 것이 누구는 가해자 누구는 피해자가 되어야 유지될 수 있는 경우가 많더군요.

아니면 주인과 신하같은 불균등한 관계만 되는거죠.

WR
1
2022-06-29 11:26:32

사실 제가 지금 거의 그렇게 회사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외국계이고 본사가 미국에 있다보니 딱히 사람들하고 많이 부딫칠일이 없기도 하고요. 다만 저희 와이프가 참 힘들게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하긴 합니다. 전문직도 이런데 하물며 일반 자영업자 분들이나 영업하시는 분들은 얼마나 힘드실지. 

1
2022-06-29 11:27:03

왜 사람 뒷골 땡기게 만드세요 ㅋㅋㅋㅋㅋㅋㅋ

WR
2022-06-29 11:28:26

죄송합니다. ㅠ ㅠ 그래서 사실 이걸 쓸까 말까 고민을 좀 하긴 했습니다.. 

1
2022-06-29 11:29:40

ㅋㅋ 글을 잘쓰셔서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1
2022-06-29 11:38:51

글을 보니 ㅅㄱㅊ이라는 분이 딱 생각나네요

WR
2022-06-29 11:57:25

ㅇㅅㄴ 님도 생각납니다. 내가 그럴케 나뿐가요?

1
2022-06-29 11:43:13

세상에 설마 저걸 다겪으신건 아니죠?

WR
2022-06-29 11:58:01

직접격은거와 가족이 격은거 이렇습니다.

1
2022-06-29 12:00:41

띠요오~옹 이네요

2
2022-06-29 12:10:34

그래서 점점 지인의 폭이 나이들수록 줄어가죠  ^^

짧은 인생이잖아요 

좋은사람만 보기 살기도 짧아요 ..

그런데 직업상 그게 힘드니 점점 사무적으로 대하게 됩니다.

관공서 대면창구 ARS 상담사 등등 화가나서 오는 사람들을 매일 접하는사람들 참 힘들겠어요

아파서 화가 나계신분들도 많아요 ^^::

WR
2022-06-29 12:12:37

그래서 제가 고객센타에 어지간하면 전화하지 않습니다. 그분들의 고충을 너무나 잘 알아서요. 문제는 자꾸 그런게 쌓이다보니 새로운 인간관계가 꺼려지고 내식구들만 챙겨야 겠다는 생각만 들어가네요.

1
2022-06-29 12:10:45

 읽기만 해도 심장이 벌렁벌렁하네요

세상에 어떻게 참으신 건지...

정말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는 말 정말 명언입니다

WR
1
Updated at 2022-06-29 12:16:05

아직도 이런게 계속 되는 것도 좀 있습니다. 가족이라 참는 것도 있고요. 그냥 쏘울리스로 살아야 편한면이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남의 가정사나 인생을 함부로 이럴꺼라고 단정 짓지 않습니다.

1
2022-06-29 12:59:52

 늘어놓으면 한도 끝도없는게.. 참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르는 인간이 많아요. 에잇 퉷

WR
2022-06-29 15:52:14

사실 저도 쓰자면야.. 더 있죠.  그렇게 살아야 잘 사는거라고 생각하는것 같아요.

1
2022-06-29 13:19:19

헐.. 몸에 사리 생기셨겠어요

글로만 봐도 혈압이 오르네요 ㅡㅡ;

WR
2022-06-29 15:52:40

죄송합니다. 날씨도 꿀꿀한데..요즘 하도 황당한 뉴스가 많아서 저도 그만.. ㅠ ㅠ 

1
2022-06-29 13:31:16

 10번은 처음부터 표를 안주는게 방법이네요.

WR
2022-06-29 15:53:16

그쵸. 저는 나름 생각한다고 했는데.. 그냥 서운한 마음이 들어서 더 그런가봐요. ㅠ ㅠ 그래서 뭐던 앞으로 그냥 주면 끝이라는 생각으로 살고 있습니다.

1
2022-06-29 13:54:43

 정말 주옥같은 현실이네요;;

WR
2022-06-29 15:53:43

지나간건 잊고 살고 해야 하는데.. 한번씩 뉴스를 보면서 생각이 나네요. 

1
2022-06-29 14:57:36

어쩜 저렇게 많은 사례를 실감나게 모으셨을까. 직접 경험한 것은 설마 아니겠지요? 아니라면 작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어디서 한 번 들어본 듯한 너무나 실감나는 대사들입니다.  보면서 사이다 없이 고구마 열 개 먹은 듯한 답답함이 밀려왔습니다.

WR
2022-06-29 15:54:28

살면서 제가 겪은 것도 있고요. 가족 얘기도 있고.. 그렇습니다. 생활 밀착형 적반하장이죠.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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