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헬멧 썼으니 모를거야' 경찰서에 친구 보낸 무면허 운전자…벌금형

상호 마찬기지겠지만
나에게 어려운 부탁(절대 정당하지 않은)을 해 오는 것들은 친구라고 하기에는..
반대로 상대방에게 그러한 난처한 부탁은 하는 게 아니죠

애초에 친구 주민등록번호를 왜 외우고 다니는지도 이해불가입니다.

알 수가 없는
이해불가 넘들이 많죠

2종소형면허는 따기힘들거든요
시험볼때
대부분 연습안해서 바이크 10몇년타서 탈줄알아도 굴절코스는 100명중 5명미만붙는데
요즘은 학원가면 90프로이상 합격인데 돈들고 귀찮으니 면허있는 친구거 외운거죠
전조등때문에 단속당했는데 대부분 불법이죠
북악등 특정장소만 단속하고 그외지역은 일년에 한번할까말까해서 걸릴 가능성이없죠
구청직원과 같이 단속해야되니 쉽지않죠
북악은 단속 자주하는데 투어명소이기도하죠
대형바이크는 무면허 운전종종 보입니다
보통 타고다니는 바이크도 벌점으로 취소된 무면허 탈수없는 메뉴얼타는 무면허 종종있어요 특히 번호판없는 배달바이크 취소된거많죠

사족이지만 의료보험미납 많은 사람들이 친구나 아는사람 주민번호 외워서 사용하죠
아는사람 출장이나 여행처럼 외국나가지않는한
들킬 가능성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