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부주의 했고일을 저지른 후에도 적반하장으로 일관했다고는 하는데그나저나이 경찰 어쩔..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982808?cds=news_edithttps://youtu.be/cbWVoSLKCEg
남의 물건 파손했는데 상황 벗어나고 싶어서 경찰 특유의 고압적인 태도를 취했을까요.
감정가 10억짜리를 2천만원 배상이라니 제가 주인이면 뒷목 잡겠습니다.
어느 머저리가 저랬나요? 하다못해 전국민 프로인 진품명품만 봐도 도자기 만질때는 두손으로 소중히 다루는데...
끝까지 받아내야죠 만약 힘있는 사람이었음 고압적인 태도 대신 도개자 하고 있었겠죠얌전하지 않은 개는 그래서 목줄을 필수로 해야
저 도자기는 왜 10억인지? 10억의 가치는 누가 평가한것인가? 그 평가는 제대로 한것인지..
라는 정보가 없고 불확실하네요.
법원이 2천만원 배상하라고 한거 보면 실제 가치가 10억일 가능성은 낮아보이는게 더 합리적 판단같습니다.
물론 경찰이 깬건 문제지만...
저런 유물은 현재의 가치도 중요하겠지만 추후 가치도 같이 평가받아야 하는게 많은거 같더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10억이란 금액이 좀 오버됐을수도 있겠지만 전혀 허황된 금액만은 아닐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갑자기 궁금해지는데 드라마나 영화보면 압수수색할 때 신발 신고 들어가서 마구 헤집어놓고 찾는 거 없음 그대로 두고 나오던데 실제로도 그런가요?
아니 압수수색하더라도 신발은 벗고 덧신이라도 신고 들어가고 찾는 거 없음 원위치에 그대로 놓고 나와야 하지 않나 싶은데요. 뒷정리는 집주인이 어느 정도 하더라도요.
압색이 모든 상황에 앞서 우선순위인 나라인가 봅니다
판사도 자기 재산 아니라고....
??? : 판결 대~~~충!! 내리고 점심먹으러 갈꺼야. 그리고 통장에 꼬박꼬박 입금만 되면 알 바 아니지
바닥에 made in china 라고 쓰여 있는 지 보려고
뒤집어 본 건가요?
남의 물건 파손했는데 상황 벗어나고 싶어서 경찰 특유의 고압적인 태도를 취했을까요.
감정가 10억짜리를 2천만원 배상이라니 제가 주인이면 뒷목 잡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