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비가 미친듯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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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30 10:45:07
하늘에 구멍이 뚫린듯이 엄청나게 퍼붓네요. 마치 집중호우 같습니다.
새벽에 천둥번개 소리때문에 깼어요 방창문 살짝 열어놓고 잤는데 어찌나 소리가 크던지..
무섭기도 하고 그래서 귀마개하고 다시 잠에 들었습니다. 비가 이제 좀 그쳐서
비때문에 피해보거나 그러신 분들이 없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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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폭염 주의보 문자 옵니다....어제도 비 안 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