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앤캐시 광고..."어쩌라고 내맘이지"하면서 말하는 게 심히 거슬리더라고요. 대부업체 주제에 MZ세대와 PC의 가면을 앞세워서 시청자를 기만하는 느낌입니다. 저기 출연한 광고모델들도 여장남자, 낸시랭(;;), 뚱뚱한 비키니 모델들이던데... 이 광고 출연한 게 본인들 인식을 더 악화시키지나 않을까 그게 걱정이네요
알고도 광고비 주니까 출연합니다. 인식 걱정했다면 처음부터 출연거절했겠죠. ^^
알고도 광고비 주니까 출연합니다. 인식 걱정했다면 처음부터 출연거절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