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놈만 걸려라 마인드지만울며 겨자먹기로 이용해야 할 판...
비싼것보다 어제 상황에서 25,000원에 배달되는게 더 신기하네요. 포탄이 떨어져도 백만원주면 치킨이 올것같은.
해외에서 우버가 저렇게 운영하더군요특정지역에 호출이 늘어나면 알아서 금액이 2-3배까지 올라갑니다.
배달요금 은 위험과 수고 스러움 때문 이라 하더라도,모텔 바가지 요금은,남의 불편과 고통을 이용 해서 돈을 번다는 것이 얼마나 치사 한 짖 인지 생각 좀 하고 삽시다 (자유 민주주의, 수요 공급 원칙 따지시는 분 나오겠지만,)저 모텔 사장은 피서지에가서 바가지 라고 난리 치겠죠
전 이런 경우에극단적인 상황을 가정해요뻔히 고통받는 사람이 있는 줄 알면서공짜로 숙식을 제공하겠다내게로 와라라고하는 사람이 많을까요?전 다들은 아니겠지만내가 왜? 라고 할 것 같아요거기서 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봅니다
만약어플 시스템이반대로 내가 얼마를 줄테니나 좀 어떻게 좀 해줘라는시스템이라면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긴 하네요
발렌타인, 화이트, 크리스마스, 성년의 날 4대 명절 외에 이제 폭우 내리는 날도 임시명절에 들어가는군요...
대목?에는 가격을 올리는 ...
저는 결국 시장은 공급과 수요에 따라 가격이 결정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모텔 가격이 당황스럽기는 하지만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놀랍네요
비싼것보다 어제 상황에서 25,000원에 배달되는게 더 신기하네요. 포탄이 떨어져도 백만원주면 치킨이 올것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