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못웃게에 올릴려 했는데 사진을 보니 그날의 심각성이 워낙 컸기에 여기 올립니다.근데 시공을 어떻게 했길래 저정도에도 버티는지.진짜 사진 글대로감금이지만 저게 터지면 말그대로
착시?라는 댓글도 어디서 본거 같아요. 뭐가 진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이유는 반투명 시트지라고 합죠 ㄹㄹ
바닷가 근접카페 + 반투명시트지 + 부감각도삼위일체가 만들어낸 착시라고 합니다
파도는 일렁이는데문에 닿아있는것 같은 부분은 자로잰듯 일자그게 포인트죠
저게 버틸수 있으면 침수되는 곳이 나올리가 없죠.
비오는데 불이 났나 해서 들어왔습니다...
착시입니다
첨 볼 땐 진짜 믿었다는 ^^;;
착시?라는 댓글도 어디서 본거 같아요. 뭐가 진실인지는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