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속보] 오후 9시까지 17만5281명 확진…125일만에 최다 기록

솔직히 이것도 실질적으로 절반 밖에 언될거 같아요. 감사비용 받고, 진료소 축소하고 검사들도 제대로 안받고 하니..;;;

위중증자 폭증도 시간문제겠군요.

박경란이 얼마나 대처 잘하는가 한번 볼만하겠군요.

위중증 폭증 중이죠. 역시 과학방역

각자도생입니다. 윤정부는 가망이 없습니다.

집에서 자가진단키트 하고 증상 심하지 않으면 타이레놀로 버티는 분들이 두 배 수는 될 겁니다.

아무것도 않하는데 뭘 기대하겠어요

증상 있어도 생업 때문에 감기약 먹고 버티는 사람 무지하게 많습니다..

코로나 대응 세계챔피언이 불과 몇 개월만에 나락으로..

자 100만 갑시다...
한국이 지도자에 따라 얼마나 극과 극을 가는지 보여주죠...
어차피 위는 재산 불릴 생각만 하는데...
아래 2찍들은 생각도 없는 좀비들이고....
죽어나가도 2찍... 나라 팔아도 2찍...
2찍이 최고라는 ...

이해가 가는 수치 입니다. 5인가족중 저 뻬고 4명 확진중 입니다.

 그래도 언론은 조용하죠~

마눌님이 3일 연휴 동안 마트 가느라 외출 한번 했는데

오늘 아침에 확진 판정 받았습니다. 9시 오픈 하는 동네 의원에

신속 항원 검사자만 10명 넘게 대기중이였습니다.

저는 아직 안 걸렸지만 집사람도 돌봐야 하고 이번주는 재택 신청 했습니다. 

요즘 엘리베이터에서도 안쓰고
배달음식점도 안쓰고
일부 홀있는 매장도안쓰고
중국집배달부는 마스크쓴걸본적도없고
일부 배달원도 마스크안하고 두건으로 가리고
배달시킨 손님도 90프로는 안하고 음식받네요
예전보다 심각해졌죠

지금 문통때라면 기레기들 엄청 비아냥 거렸겠지요
그나저나 과학방역은 언제부터 인가요?

놀랍지도 않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도 안하고...

코로나가 완화된게 아닌데...

완회되었다고 하고... (방송이나 예능같은데)

방송은 코로나 초기부터 그대로 했으니 뭐...(스태프들만 지켰고)

장담컨대 며칠사이로..

계절감기로 전환하면서 확진자 수 집계 안한다고 할겁니다..!!

왜냐구요..??

일본이 그렇게 하기로 했으니 그걸 따라가야죠..

선진국을 따라가는 이것이 과학방역 입니다..ㅋ

정부에서 어떻게 할지 궁금하군요

미국이나 유럽처럼 그냥 코로나 종료선언하고 마스크 쓰지 말라고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처구니가 없는 각자도생이네요.

외람이 시키들 다 걸려 개고생이나 했으면…

예전처럼 추적 검사하는것도 아니고, 격리도 강제가 아니니 자가 키트로 검사만 하고 그냥 넘어가는 사람 많습니다. 

그냥 주변 분들 대강 다 걸리고 있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즘 출퇴근하면 콜록콜록하는 사람들이 보이더군요.

무정부 시대라는 게 실감나네요. 

초록창에서 코로나 확진자로 검색하면 집계 갱신도 안 되어 있네요.

저의 3촌 이내의 친족 중 아내와 아들이 처음으로 코로나 확진되었고, 가족 3명 중 저만 피했습니다.

저 인원 중에 저도 있습니다ㅠㅠ

오늘 확진 받아서 집에 있네요ㅠㅠ

번외: 병원에서 검사 받으려고 기다리고 있는데, 어떤 아줌마 확진 받고 턱스크 하고 나가더군요;;;

각자도생의 시대

체감상으로는 하루 60만명 나오던 그때보다 더 많이 걸리는 거 같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그때만큼 빡세게 검사 안하니까요.
그때도 실제 확진자는 두배 넘을거라 했는데, 지금은 더 하겠죠.

걸리면 자기 손해더군요.

과거보다 더 철저하게 스스로 거리두기/ 마스크착용/ 손닦기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