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모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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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6 22:43:00
일때문에 외출했다가 돌아 오는길에
좀 걸었는데 초등학교 모교기 보입니다.
국민학교 시절을 다닌 입장이지만 지금은 초등학교.....
모교인 초등학교에 저희집 아버지부터 아홉명이 졸업을 했습니다.
아버지 형제들인 6남매와 저의 2남매까지....
저때는 한반에 60여ㅕㅇ에 4개반이였는데...
지금은 전교생이 50여명뿐인 언제고 없어질수 있는 모교.....
40년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변한것도 없는........
정말 제일 크게 변한것은 학교 뒤로 얼마전 완공한
고충 빌딩이 떡하니 생겼다는것......
님의 서명
- 처절하게 혼자 놀기
- 잡초처럼 강하게 꽃처럼 아름다운 삶
- 인생 삽질중 오늘 뭐하지?
- 잡초처럼 강하게 꽃처럼 아름다운 삶
- 인생 삽질중 오늘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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母校이자 祖母校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