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큰 지 몰랐네요
미켈란젤로가 당시에 이렇게 큰 조각을 만들었다는 것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저 돌을 가지고 와서 어떻게 작업을 했을지.... 신기하네요
그와중에 머리가 조금 더 크죠. 아래서 올려다 보라고 일부러 그렇게 만들었다고.
젖꼭지 깍다가 삑사리나면 다시 했을 까요? 접착제가 있었을까요?....
최근에 본 조각상중 그물도 있던데 제작과정이 상상이 안가더군요
네, 그물 같은 경우는 저도 상상이 안가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조각상 자체로는 황금비에서 많이 벗어나는데
밑에서 보이는 것을 전제로 만들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렇군요
천재이네요.......
원래 저게 황금비율입니다. 최근 황금비라고 알려진것은 사기가 분명합니다.
관람자 입장에서 아름답게 보이게 만든것은 사실로 파악됩니다.
제가 황금비를 언급할 이유가 없었던것 같네요.
황금비 가진이들 부러워서 해본 소리에요 ㅎㅎ
그와중에 머리가 조금 더 크죠. 아래서 올려다 보라고 일부러 그렇게 만들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