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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2-08-19 14:34:27
와 진정 용자시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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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9 14:50:23
아! 저는 오래전에 친구들과 새벽2시가 됐는지도 모르고 술먹다가 와이프한테 전화가 와서 죽을 것인지 살것인지 택1을 하라고 해서 당신곁에서 죽고싶은데 당신이 무서워서 못들어가고 있다고 하니 들어와서 죽으라고 하길래 목숨을 구한적이 있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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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전 자유롭게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