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도 쏘쏘하고 매운맛도 아니고 순한맛도 아닌 적당한 맵기에 요즘 라면에서 많이 줄어든 감칠맛이 꽤 괜찮은 라면입니다(감칠맛 폭탄이라는 미원라면은 제가 아직 접해보질 못했습니다)
요새는 매운게 땡긴다든지 비빔류가 먹고싶지 않은 이상 이걸 주라면으로 하고 있습니다
저도 이라면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있네요
이거 다시 나왔나요 ?
오래전 맛나게 묵었는데
나온지 꽤 오래된 라면인데 농심에 밀린 브랜드에서 나오는 제품치곤... 매니아가 있나봐요.
이거은근맛나요~!^^!
대형 마트에서는 보이는데 근처 편의점에 없어서 아쉬운...ㅜㅜ
다행히 저희동네 편의점엔 파네요
삼양의 꼬들한 면발은 사랑이쥬
제 원픽입니다
저도 한 때 이 라면만 먹었었는데 언젠가부터 맛이 처음에 비해 떨어지는 것 같아서 덜 찾게 되더군요.
요즘은 삼양에서 나온 손칼국수가 먹을만 해서 그걸 메인으로 먹고 있네요.
이거 야채육수 맛이라고 하는데 뭐랄까.....딱 중도의 맛입니다.
여기다 뭘 더 넣고 더 빼고 할것 없는 맛이랄까....
저는 라면을 사면 이것저것 넣어서 어레인지 해서 먹는 스타일이라 그다지 찾지는 않습니다.
아 전 계란조차도 안넣어먹는 축이라서 ㅎㅎ
전 이것만 먹어요. 신라면은 맵고
예전맛 아니죠.한때 너무 좋아하던건데.
예전에 잘 먹었는데...지금은 가격이 비싸서...
저도 이라면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