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그래서 마른듯... ㅠㅠ
이름부터 성기...
120TB ㄷㄷㄷ
다음날 '박본좌 검거!'
뒷태 안 봐도 숨 막힐 보유량 ㅎㄷㄷ
대선 출마하면 내 찍어준다!자원봉사도 하겠음!
싸이월드에서 은경이라는 닉네임으로 1촌이었는데 어느새 기자가 되어서리 ㅎㅎ
60테라바이트에 희생된 영령들을 위해 묵념
성기를 국회로~!
예전 용인시절부터 20대 초반의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레이싱모델들에게 뒷태만 꾸준히 요구하여 결국 뒤태 사진으로 뜬 인물..
어쩐지 왜소하더라..
업로드는 누가하나~
속설이 진실이었어
야동을 단속한다는 것도 좀 우습지만 그렇다고 삶의 낙이요, 희망이요 하는 것도 좀 억지같아요. ^^;;;; 기자 본인이 그렇다고 남들도 다 그런줄 안다는 것도 일종의 세뇌죠. 저만해도 거의 안봅니다. 성욕은 있지만 av 자체가 그냥 재미없어서.... 물론 무조건적인 포르노 단속은 반댑니다. 볼수 있는데 내가 안보는 것과 볼수 없어서 못보는 것은 하늘과 땅 차이가 있는 것이니까요.
60TB라면 정상이 아니라 중독자 수준이네요. 저 인간은 맨날 뒷태 찍으면서 거시기를 상상 했을 듯.
일관된 기사에는 이유가 있었어.
저작권이 보호되는 창작물이라는 걸 아는 사람이...
아놔...박대기 기자를 상상하면서 읽고 있었습니다. 어쩐지 매치가 안되더라니 ㅋㅋㅋㅋㅋ
애가 그래서 마른듯...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