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잔] [질문] 대한번역개발원, 여기 신뢰할 수 있나요?
오늘 17시 40분경에 대한번역개발원에서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렇게 질문글을 올립니다.
저랑 통화를 했던 여자 팀장님이라는 분이 38분이나 주절주절 무어라고 정신없게 설명을 했습니다.
68만 원을 내야하는데 20만 원을 무슨 사유(설명을 하도 길게 하셔서 무슨 사유인지는 저도 까먹었습니다.)로 제외하고 48만 원만 내고(참고로 이 48만 원을 재반 비용이라도 부르더군요.) 10월 26일에 무슨 시험을 보고 초벌번역가로 일을 시작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면 고용노동부랑 연계되어 있다고 하더군요. 이 재반 비용은 번역 교재비, 교육비 등등이라더군요.
솔직히 확신이 서지 않네요.
다른 네이버 지식IN을 보아도 추천하는 사람보다도 비추천하는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을 보았어요.
초벌번역가라는 개념 자체가 번역계는 없다는 말도 있더군요.
아무튼 그 팀장님이 개인 메일이 아니라 ftrans 메일로 저에게 무역 관련 영어 문장이랑 기기 사용 설명서 영어 문장의 샘플 테스트를 보내었고 저는 그것을 다 하고 답장으로 보냈습니다.
이것을 해야 하나요? 말아야 하나요?
저에게 걸려왔던 전화 번호로 제가 전화를 걸었더니 담당자 분이 아니라 다른 분이 전화를 받으시면서 업무가 18시 30분까지이고 담당자 분이 퇴근을 하셨을 수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담당자 분의 핸드폰 번호라도 알려달라고 했으나 개인 번호는 좀 그렇다고 대답했고요...
뭔가 좀 그렇네요. 합법적인 것 같기는 한데 뭔가 신뢰가 안 가요. 사기성이 살짝 느껴지기도 하고요...
빠른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내일 오전 10시에 잠깐 전화를 한다고 하셨거든요. 그 여자 팀장님이.
혹시 저랑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답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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