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터] 프로젝터 - 옵토마 SUHD61 구입 후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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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0-04-11 14:02:42
4k 프로젝터 - 옵토마 suhd61
4월 3일 구입후 7일간 사용해 보았다.
침실에
12년전쯤 설치한 옵토마 hd65 (720p해상도) 에 110 인치 액자형 스크린이 놓여있다.
요즘 넷플릭스를 보기 시작하면서 업글의 열망이 생겼다
저렴한 1080p 모델을 할까 고민했지만
결국은 4k 로 한번에 가기로 결정
비교 모델은 많았다.
벤큐w2700, 벤큐w1700, 뷰소닉727-4k 등 많은 비교가 있었지만
마지막 경합은
[옵토마 suhd61] 과 [엘지 hu70la] 였다.
# 화질과 밝기에 앞서는 옵토마 vs 자체내장 넷플릭스앱 등 쉬운 편의성 LG 의 선택
투사거리의 문제 와 자체 아답터 유무로 로 결국은 옵토마 선택
투사거리 3.9m 를 지키려고 했기에 lg는 불가능
lg의 경우 110인치 투사거리 최대 길이가 3.7m 라서 천장 마운트를 앞으로 당겨 다시 달아야함
천장에 다시 구멍을 뚫어서 다시 달아야 하는 상황이 싫었다.
그리고 lg의 경우 전원 연결선이 중간에 큰 아답터를 거쳐서 나오는 방식이라서
기존에 천장까지 길게 뽑아놓은 전원선도 재활용 못하는게 크게 작용.
결국 선택은 suhd61
업체 ( av프*임 ) 에 알아보니 품절
4월 3일 재입고 된다고
약 일주일 기달려서 4월 3일 주문후 급한 마음에 용산까지 달려가 직접수령.
기존 프로젝터를 탈거후 설치중
크기 차이와 무게차이가 엄청나다.
설치 후 미박스와 연결
투사 한 소감은 최고였다.
4K HDR 의 깨끗한 화면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다.
기존 프로젝터 보다 밝아져서 침실 무드등을 켜 놓아도 잘 보였다.
사진으로 그 선명도가 잘 보이지 않음이 아쉽다.
suhd61 장단점
장점
1. 유사4k 중 최고의 화질
2. 렌즈 쉬프트 등 다양한 설치 환경 제공
3. 밝은 안시
단점
1. 가격 비싼편 ( 비교 기기에 비해)
2. 그레이보더 ( 유사4k 공통 사항 )
3. 자체 os 부재 ( 미박스 같은 셋탑 필요 )
[ 그레이보더 ] 현상
처음 설치 후 큰 문제가 있었다.
스크린 주위로 빛이 보였다.
스크린 주위에 빛이 보인다.
완전 암막 상태이이기에 더 도드라지게 보인다.
완전 암막 상태이이기에 더 도드라지게 보인다.
이부분은 (AV프*임) 과 통화결과 유사4K의 한계로 어쩔수 없다는 답변이 있었다.
약 4cm 정도의 빛이 생김
현재는 스크린 주위에 무광 검정 시트지 작업으로 해결했다.
화질 test
SUHD61 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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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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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화질이 좋네요
프로젝트 안시라는
Qled tv로 따시면 니트랑 같은 수치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