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터]  Sony VPL-HW55ES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 끝

하두 욕먹은 게임이긴 한데..솔직히 하면서 욕먹을 정도는..그다지..

중간에 좀 그런게 1개 있긴 했는데 납득 안갈만한 이유는 없었던거 같네요..

마지막도 솔직히 케바케긴 한데 '나였으면 이랬는데' 해도 저 인물 입장이나 성향 상황 뭐 

내가 아니니까 저런 결론을 내릴수도 있겠지 뭐..하면서 납득했습니다. 내가 아니니까...

-총 클리어 플레이 타임 30시간 33분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1에서도 느꼇지만..게임이 마치 드라마 같은 느낌이라 몰입도 잘되고

진짜 드라마로 만들어도 꽤 흥할거 같은 느낌.

-Ps4 게임 중 역대급 그래픽 , 인물 표정 , 역동적인 움직임. 그냥 대단함..

-게임 클리어 후 다양한 해금목록.[하지만 난 다회차를 안하.....]

-케바케지만..라오어1도 재밋게 했고 라오어2도 확실히 재밌게 했음.

사진은 스포가 될건 없다고 생각하는데 혹시나 좀 그러신분은 안보시면 됩니다. ㅇ-ㅇ.

[혹시 안보실분을 위해 사진 아래 둠]

-암막 상태

-갤럭시 노트7FE 카메라

-화이트 매스 100인치 5만원짜리

-소스 Ps4 Pro FHD SDR (1080P SDR)

-VPL-HW55ES 화면 밝기 '저' 오토 아이리스 '자동 한정' 모션 플러 '고'

(오토 아이리스[맞나?] - 화면을 자동으로 상황에 따라 밝기를 조절함...)

(첫번째 사진이 오토 아이리스 없을때고 나머진 오토 아이리스 있을때..다만 몇몇 사진은

실수로 빨리 찍다가 폰 카메라 밝기 줄여서 찍어버림;;)

게임 플레이 도중 찍은거라 정확한 화면은 아닐수 있습니다.

 [오토 아이리스 풀었을때]

[오토 아이리스 '자동 한정'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