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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50NST+홈시어터 인테리어 공사 정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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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4-20 15:01:36

가입 후 눈팅하다가 드디어 글 올립니다. 여기 글들을 보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도 누군가의 도움이 되고자 제 경험을 공유드립니다. 

 

현재 이사갈 집 인테리어 공사 중인데, 거실 TV를 없애고 빔 설치하려고 구상 중입니다. 일단 LG프로빔 주문했고 현재 배송 중 입니다. LG 임직원이라 리퍼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5000안시 제품이라 3.5미터거리면 눈이 아프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 플젝: LG 프로빔 BU50NST

 - 설치브라켓: NETmate NMA-VM05S + 나비앙카

 - 셋톱박스: 호매틱스 BOX q

 - 스크린: 없음. 페인팅된 벽에 투사 (120인치)

 - 벽-플젝거리: 3.5m

 - 홈시어터: Onkyo TRX?? + Q Acoustics 3000i 

 - NAS: Synology ?? 

 

<배선공사> 

인테리어 전기배선 공사할때 5.1채널 스피커선들이랑 플젝에 연결될 HDMI, LAN선등을 미리 매립 요청해두었습니다. 각종 케이블 및 월플레이트는 제가 사서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스피커선들은 주방 아일랜드 식탁 하부에 AVR로 보내지고, LAN선들은 서재방에 설치될 공유기로 모이도록 구성했습니다. 

 

AVR 쪽에는 선들이 엄청나게 많으므로 월플레이트를 따로 주문제작하였습니다. 

 케이블가이에서 제작했으며 8만원정도 하네요ㅎㄷㄷ 

 

 천장빔~서재 데스크톱, 천장빔~AVR에 각각 HDMI선을 매립해두었습니다. 

 

문제점은 AVR을 아일랜드식탁 밑에 장에 넣어버려서 리모컨이 안될것 같습니다. IR리피터를 연결하여 리피터 신호받는곳만 살짝 밖으로 나오게끔 할까 생각 중입니다.. 

 

 추후 공사 완료되고 설치까지 마치면 다시 후기 올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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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WR
1
2021-04-20 14:46:24

2021-04-20 15:14:54 (175.*.*.61)

리시버에서 열이 꽤 날수도 있으니까 너무 밀폐시키면
고장의 원인이 될수도 있어요
나중에 완성되면 꼭 소개해주세요

WR
2021-04-20 15:35:37

생각치 못했던 점인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04-20 16:17:21

리시버는 전면 디스플레이를 볼 필요가 가끔 있는데 장안에 넣어버리면 불편할수 있을 것같아요.

그리고 여름에는 열이 많이 나기 때문에 밀폐된 공간에 넣는건 아주 좋지 않습니다.

리시버가 전용 제어앱이 있다면 휴대폰으로도 제어 가능하고 정보도 확인 가능합니다만... 밀폐는 no~

WR
2021-04-20 23:56:43

저도 리시버를 밖에 당당히 꺼내놓고 싶었으나 ㅎㅎㅎ 미니멀라이프를 추구하는 와이프님께 반려당했습니다 ㅎㅎㅎ 안타깝게도 구형이라 휴대폰 제어는 안되네요 ㅠㅠ

한가지 기대하는 것은, TV랑 리시버랑 스마트링크로 연동되었을때, TV를 켜면 리시버가 따라서 켜지고, 볼륨도 따라서 조절되더군요. 플젝이 그 기능이 될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리시버 발열문제는 진지하게 고민해보겠습니다. 아일랜드장 벽에 구멍을 뚫고 그릴망을 달고 데탑 케이스처럼 쿨링 Fan을 달까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2021-04-21 09:06:22

BU50NST가 HDMI-CEC를 지원하면 원하시는대로 될겁니다.

그나저나 BU50NST가 가정용이 아니라 사무용인건 인지하신거죠? (가정용과 사무용은 다릅니다)

가정용은 시네빔 라인입니다.  

WR
2021-04-21 14:31:57
오 그 용어를 몰랐는데, HDMI-CEC군요! 찾아보니 지원하네요!

 

1
2021-04-20 18:09:09

확실히 벽체에 '연결 단자'를 심는다면 깔끔해지는 효과가 있지만

'연결 단자'의 품질이 나쁘다면 신호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하는 걱정도 되네요.

한편 벽체에 다소 굵은 CD관을 확실하게 매립하셔서 추후 케이블 교체에도 대응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스피커 케이블은 그냥 전기줄이니까 문제가 없지만

HDMI는 계속 진화하고 있어서 교체 가능성이 있습니다. 

 

 

WR
Updated at 2021-04-20 23:58:17

그렇군요! 전선들을 굵은 관에 넣어서 보냈으면 케이블 교체가 용이 하겠군요! 

미리 알았더라면 전기공사하시는 분들께 요청드렸을텐데, 이미 얇디 얇은 관에 넣어서 보낸 뒤 천장 공사가 완료되었네요 ㅠㅠ

안그래도 HDMI는 2.1로 깔아두었습니다. HDMI 2.1을 필요로 하는 장비가 아직 없긴한데말이죠 ㅎㅎ 근데 말씀하신대로 월플레이트의 연결단자가 싸구려라면 HDMI 2.1을 쓴다한들 단자에서 신호를 다 잃어버리겠네요 ㅎㅎ 연결단자 안거치고 바로 연결하는 방법도 생각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1-04-21 06:48:34

맞습니다~ 케이블 매립할때는 교체나 추가 확장이 가능하도록 해야 좋습니다~

교체나 추가는 생각보다 빠른 시기에 반드시 찾아오거든요~^^;;;

2021-04-21 00:07:09

1. 인테리어업체가 저 복잡한 전기배선을 오케이 하던가요??

저는 이번에 이사오면서 케이블 몇개 매립 얘기했었는데 그쪽으로는 해본적이 없다고 해서 못했거든요 ㅠ

아파트 근처 인테리어 업체라서 그런가 싶어서 좀더 비싼곳에 맡겼으면 가능했으려나 싶은데...

Carlton 님 경우는 어땠는지 궁금하네요

 2. 케이블같은 경우에는 어느정도 여유분으로 사서 맡겨야 될까요? 

HDMI의 경우 훨씬 여유있는 길이로 사야겠죠??

 

인테리어 완공후기 정말 기대되네요 원하시는대로 잘 나오기를 기원합니다 

WR
1
2021-04-21 00:40:32

저희는 천장과 벽을 모두 철거하고 벽면 까지 목공을 다시하는 공사라서, 오히려 배선 공사 하기가 수월했습니다.

 

안그래도 인테리어 사장님이, 원래 오디오 업체 따로 끼고 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럴려면 또 몇백 깨질텐데 그럴 돈은 아깝고 해서, 제가 직접 자재 사서 납품하고, 밤새서 파워포인트로 도면 그려서 전기시공하시는 분들께 설명드리기로 하고 시공 했습니다 ㅋㅋㅋ

 

케이블 길이는 여유있게 구매했습니다. 

케이블 최소길이 = 단자간 직선거리*2 + 2.3m (층고높이)*2 로 계산하니깐 얼추 적절하더라구요. 시공할때 보니깐 그리고 단자부분에서 길게 빼놓으시더라구요. 

2021-04-21 15:39:40

아 저희도 모두 철거하고 목공도 새로 한거였는데 ㅠㅠ 

저한테도 업체 따로 불러서 하라고 하는데 오디오들을 기존것들 그냥 쓰려고 하니 의뢰가 어렵더군요 직접 그리신거라니 대단하시네요 전문가수준이세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후기 기대할게요 ~~

WR
2021-04-25 13:14:14

벽면 페인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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