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터]  HU810PW 도착 했습니다. 좋아요 아주 좋아요

120인치 투사거리는 기종마다 차이가 있을거라서.. 지금 저희 거실은 4.8미터 나옵니다 근데.. 더 가까이에서도 120인치 가능 합니다. 정확한건... 저도 설명서를 봐야 알것 같네요 ^^;;;;

아마 본체길이 빼고 3.6미터 일겁니다. 본체 길이+뒤에 선까지 여유분해서 

총 4.1M~4.2M정도 필요할겁니다

전 총 길이가 3.7M라서 전반사 설치로 120사용중인데 길이가 안나오면 전반사 사용하시면 됩니다.

저도 3800정도인데 가능할까요? 전반사가 뭔지도 궁금합니다ㅠㅠ

진짜 좋습니다 레알이요.... 진심입니다

앵?? 그런 느낌은 하나도 못받았는데용.. 이상하네요.. 소음은 기존의 소니나 엘지나.. 전 차이점을 못느꼈는데... 화면 영상모드를 변경할때에는 모터 돌아가는 소리 같은게 들리기는 하는데.. 그건 영상모드 변경 할때구요... 소음에 관하여는.. 지금 한 5시간 이강 시청 했는데.. 전 하나두 못느꼈습니당

아녀요 처음킬때는 조용한데 화면나오기 시작하고부터 엄청 시끄럽습니다.

팬소리말고 고주파요. 귀가 따가울정도에요.

저도 같은 제품 쓰는데 고주파란건 어떤 걸 말씀하시건가요

다음에 신경써서 들어보겠지만 전 아무 소리를 못 느끼겠겠던데요.

아마 제프로젝터가 불량인듯 하네요.

혹시.. 그 고주파가.. 일반적으로 프로젝터에서 들리는 소음 (팬소음 등등) 그런걸 말씀 하시는 걸까요? 그렇다면... 아마.. 어떤 프로젝터도 비슷 할 겁니다.... 오히려 성능에 비하면..조용한편... 음소거 상태에서 소니는 냉각팬 설정을 가장 높이면 팬소리가 더 커요.. 그 소리가 엘지보가 아마 클겁니다.. 제가 알기로는 소음이 없는 프로젝터는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 그정도 기술까지는 아니더라는.. 그리고.. 음소거 상태가 아닌 스피커 소리를 올린 상태에서는 전 소니나.. 엘지나.. 한번도 거슬려 본적은 없습니다 ^^ 음향은 av리시버 물리고 클립쉬 5.14 채널 사용하고 있구요.. 아기 때문에 볼륨은 많이 못 높이고 있습니다.. ㅜㅜ 요즘은 밤에는 드냥 블루투스헤드폰 하나 사서.. 그걸로 들어요 오히려 ㅜㅜ

아마 쉬프트 방식의 고주파음을 말하는걸겁니다.

그런것같습니다. 다른기종 픽셀시프트에서는 이런소음 들어본적이 없는데 너무심하더라고요.

저도 프로젝터 몇대 사용해봤는데 일반적인 팬소리말고 고주파입니다.

그냥 팬소리면은 영화 소리에 묻히는데 이거는 너무 날카로운 소리라서 귀가 아프더라구요.

저도 지난 주에 설치하고 이리저리 테스트하고 있습니다만, 

우려와 다르게 소음은 거의 없던데요.

이게 개인차가 있던가 물건차가 있던가 싶네요.

아마 다른분들은 못느끼셨다하니 제 프로젝터가 불량인듯해요.

정말 심합니다. 소파옆에 거치해두고 쓰는컨셉인데 귀가아플정도에요.

일반 프로젝터 팬소음이 아니거든요.

고주파음 이면 특유의 찌지직 거리는 소리 말씀이시죠??

저도 동일 기종을 사용하는 데, 아직까지는 신경 거슬리는 소리를 들어보지

못한것 같아서요..

찌지직이라기보다는 삐~~가 더 비슷할것같습니다.

ㅎ~ 그치용? ㅎㅎ

아.. 그동안 프로젝터 생활을 그래두 꽤 오랜기간 해와서 음향 시스템은 이미 갖추어져 있습니당~ 클립쉬로다가용 ㅎ~ 근데...wisa 좀 궁금하긴 합니다 ㅎ

좋은 것입니다!

무선의 편리함이면서 거의 유선과 맞먹는 제로 레이턴시.

https://m.blog.naver.com/memy80

제 블로그인데 와이사 로 한번 검색해보세요.

최근 몇분이 구매하셨는데 다 hu810구매하신 분들이 사가셨었지요. 한분은 자기가 쓰는거 보고 친구분도 구매해가셨고요.

가장 큰 단점으로 여길만한게 돌비애트모스 하고 엘지티비에선 5.1채널까지밖에 지원안되는것등인데, 액심링크라는 중계기 대신 사운드샌드라는 중계기를 이용하면 그것도 해결이 됩니다! 근데 북쉘프를 천장에 어케달지가 고민되지만요;

진짜로 확 다릅니당, 단점이라면.. 위에 있는 스크린의 질감이 보인다는 단점? 근데.. 그게 이상하게 계속 보다가 보면 어느순간 안보이기는 합니다.. 근데 일단 아직까지는 완전 만족 입니당 ㅎ

ㅎ~ 감사합니당~

전 지금 av리시버에 엔비디아 쉴드프로 + 유플러스셋탑 이렇게 연결 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터내 자체앱은 유튜브만 사용하고 있어용 ^^ 근데 정말 마음에 드네용 ㅎ

포커싱.. 그건.. 제 개인적인 의견인데요... 프로젝터는 천정에 완전 거치형으로 움직이지 않게 고정을 하는 방식이 아닌.. 테이블위나.. 다른 방식의 거치를 사용하여 위치가 약간 틀어진다던지.. 그럴경우 아닐지 생각해 봅니다.. 일단 저는 천정에 거치를 해 놓은 상태이구요.. 어제.. 많이는 아니지만 7~8시간 정도 사용해본봐... 포커싱 문제는 아직은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 그리고 오래 사용하다 보면 포커싱이나 렌즈 쉬프트등 그런것들이 약간 움직이는건... 소니도 비슷 했던 것으로 생각 합니다.. 그건도 가끔 몇달에 한번씩은 만져줘야 했었거든용

제가 LG 직원이 아니라서.. 그정도까지는..ㅜㅜ 근데... 키스톤을 안쓴다면... 광고에서처럼 45도 각도에서 보는것은 무리일듯 싶습니다... 저는 원래 환경이 아래 사진과 같은 환경이었는데... 기존 프로젝터는 내리면서.. 벽선반 아래로 메다는게 아닌 벽선반 위로 HU810PW를 올려서 한번 해봤는데.. 키스톤 없이는 똑바른 직사각형이 안나오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벽선반 아래로 달았더니 그때는 똑바른 직사각형이 나와서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억 설치환경 사진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좌우 당연히 광고처럼 쓸 생각은 없구요 20-30cm만 움직여도 중앙 맞춰놓고 대강 맞추면 되니까 그정도는 될까 하는거였어요. 

근데 지금 설치환경이 플젝이 거의 스크린 중앙 높이인 것 같은데 천장에 달아도 될까요? 선반위로 올려서 안되는건 하향각이 낮아서인 것 같은데 전 반대로 상향각이 좀 되어야하는 상황이라서요^^;

아 글구 거실장 리시버가 딱 들어가시네요. 혹시 거실장도 정보 좀 부탁드립니다. 

앗.. 집이.. 복층이라 거실이 많이 높습니다.. 프로젝터 높이가 거의 스크린 맨윗단과 비슷해요.. 120인치 기준 중앙에서 1미터 이내에는 무리없을 것 같아요^^ 그리구 거실장은.. 맞춘거라서.. 기성이 아니라.. ㅜㅜ

한가지 더.. 선반위로 올려서 하향으로 한 다음 렌즈쉬프트로 할 경우에 너무 높다보니 화면이 똑바른 직사각형이 아닌 사다리꼴밖에 안되더라구요... 그렇다고 키스톤응 만지기는 싫구.. 그래서 다시 원래 자리로 선반 아래에 매달아서 사용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기성으로 저런 거실장 찾기가 진짜 어렵긴 하더라구요. 저는 신축들어가는거라 들어가기전에 선을 매립해서 천정에 달 계획이라 하향은 아예 생각하고 있지 않아서 그정도 설치각이면 매우 넓은거네요. 제가 지금쓰는  플젝이 미츠비시인데 요게 상향 50센치가 고정이거든요. 그래서 설치각 같은걸 엄청 따져야하다보니 여쭤봤어요. 130-140인치도 가능한 밝기라 스크린 크기 업글하고 싶은 욕심도 있네요. 설치거리는 최대한 짧게해서 줌을 최대로 하는게 낫겠죠? 밝기면에서 그게 유리하다고 들은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