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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차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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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동생집 빔플 기변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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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1-07-26 13:24:04


상단 사진 2개는 PH550이고
그 밑에는 W1210ST 입니다ㅎㅎ


안녕하세요~
DP에는 굉장히 오랜만에 글 써보네요ㅎㅎ
요근래 동생이 결혼할 여친과 원룸에서 살다가 신혼집으로도 사용할 작지만 방두개 있는 작은 빌라로 이사를 했습니다.
집에서 주로 TV보다는 영화를 많이 보는편이라 침실에서 영화볼 목적으로 프로젝터를 구매하고 싶어하더군여.
그러면서 어줍잖은 듣보 미니빔을 보고 있길레 그런거 살거면 차라리 LG거 사라고 해서 당근마켓 통해 PH550 모델을 구매해서 사용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동생놈이 당근마켓에서 필요한 가구들 몇가지 사는데 제 차로 실어줘야 갖고올수 있을거같다고 도움을 요청해서 방문을 한 김에 구매한 빔플 시연 좀 해보자 했습니다.
동생네 집은 이런거 집에서 처음 사용하니 화면도 크게 나오고 좋다고 난리이기는 한데... 저는 어줍잖기는 하나 집에서 전에 구매한 w1070+ 모델을 만족하며 이용하면서 다른 지인분들 집에서 쓰는것도 보고 제품 시연회같은것도 다니면서 보던것들이 있다보니 영 시시하게 보이더군요...
화면도 100인치에 못 들어오니 영상의 스케일감도 감흥이 안 오고 화면도 다소 어두우니 색감도 맘에 안 들고 HD해상도니 아주 나쁘다고 할수는 없으나 절대 좋아 보이지는 않는 화질.. 등등
맘에 들지 않았습니다.
뭐랄까 빔은 집에서 극장 느낌 가져오려고 쓰는건데 어두운 곳에서 좀 화질이 떨어지는 화면만 조금 큰 TV보는 느낌이랄까?
그래도 좋다하니 뭐라고 지적하기는 좀 그래서 일단 아무 소리 안 하고 돌아왔는데 요근래 중고매물들을 보니 주로 미니빔 계열만 주구장창 올라오고 홈시네마 빔플은 잘 없던 와중에 나름 접근하기 괜찮은가격으로 매물 몇가지들이 올라와서 그중에 작은 방에서 큰 효율로 대화면 구현하기 좋아보이는 20몇시간밖에 사용한 w1210st 모델로 골라 당근에서 35에 업어왔습니다^^
간신히 급하게 당근에서 사다리장 하나 만오천원에 구해가며 우여곡절 끝에 설치까지 완료하고 시연해줬는데..
여보야 뭐가 더 좋은지 알겠어?
.. 아니 잘 모르겠는데..?
일단 화면이 더 크게 나오는건 좋네.
이러고 앉았으니 속이 답답...ㅋ
하긴 생각해보니..
좀 후진거 쓰다가 좋은거로 기변했을때 잘 모르는 분들도 꽤 많다고도 하니 그냥 그렇게 일단 납득..
다만 그러다가 다시 낮은 급으로 된거 봤을때 역체감 현타는 더 오진다는거.ㅋ
아니 그동안 이런걸 봤다고? 하고.. ㅋ
암튼 그러다가 밤중에 영화 봤던 모양인데 차이가 완전 느껴진다고 진심 대박이라고 톡이 오기는 오더라구요ㅎㅎ
부디 잘 쓰기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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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1-07-26 13:14:19

동생분께 좋은 선물이 되었겠네요^^

2021-07-26 13:20:50

좋은 형님이시네요....

 

 

앞으로 형님으로 모시겠습니다...읭(?) 

2021-07-26 14:09:56

저두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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