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라임차한잔
2
프라임차한잔
ID/PW 찾기 회원가입

HW45es 램프가격문의

 
  481
Updated at 2021-10-12 17:32:10

집에서 4년간 잘 사용하고 있는데 얼마전부터 램프/필터교체 메세지가 나와서 램프타임을 확인해보니 4000시간이 넘어가고 있더군요. 그래서 교체하려고 인터넷으로 가격을 보니 어떤 업체에서 20만원대로 정품일체형을 팔고 있는것도 확인했고요. 그래도 마음 편하게 공식서비스에서 사서 교체할 요량으로 전화로 문의를 했더니 가격이 66만원에 부가세 별도라고 얘기를 하네요. 그럼 저 업체에서 정품이라고 하는게 잘못된 정보인지 알 수가없어 회원님들께 문의 좀 드려봅니다. 아직 4K로 교체는 그다지 고려하고 있지 않아 계속 쓸 생각인데 램프가격을 들으니 차라리 바꿔야하나 하는 생각도 드는데 갑자기 출혈이 커질기도하고 고민 됩니다.

아 그리고 램프교체하는게 자가로도 가능한 거겠죠? 프로젝터를 천장에서 내리고 하는것도 혼자서 하려니 걱정이 앞섭니다.

7
Comments
Updated at 2021-10-12 17:21:03

400시간이면 아직 램프 교체 시기는 아닌것 같습니다. 필터는 청소 또는 교체 하셔야 하구요.

램프는 알리에서 너무 싸지않은 적당한(7~8만원) 호환램프 구매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WR
2021-10-12 17:40:04

아이고 4000시간을 잘못썼네요. AS도 있고해서 일단 23만원짜리 주문했는데 정품이 올지 봐야겠네요. 

2021-10-13 11:39:54

저도 같은제품 램프교체를 슬슬 해야 할듯 싶은데 사용해보시고 후기좀 부탁드립니당~~ ^^

WR
2021-10-14 15:17:47

일단 오늘 사무실로 배송은 되었네요. 

 

 

개봉되면 반품안된다고해서 정품 맞을까 걱정이긴한데 설치하고 후기 남기도록하겠습니다.

2021-10-17 23:44:27

감사합니다~ 후기 기대하겠습니당 ^^

WR
2021-10-18 12:28:12

시간이 없어 어제야 설치하고 후기(?) 남깁니다. 사실 후기랄 것도 없게 설치는 간단했고, 이제 얼마나 오래갈까가 관건이겠죠.

일단 마지막 사진에 보시는 것과 같이 택배 박스안에 이 박스 하나 들어있고, 개봉하면 반품불가라는 공지가 있어 무슨 씰이라도 있나 했더니  사진 왼쪽을 열면 그냥 열리네요????

이 박스안에 무슨 설명서라든가 들어있는데 그러려니 자세히 보지는 않았고요. 개봉방식도 좀 그렇고 사실 속이려들면 제가 확인할 방법도 없어 여기저기 각인된  made in japan만 믿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늦은 시간이었지만 생각난김에 설치를 하려고 보니 후면 커버를 열기가 쉽지는 않았습니다. 천정 설치를 한 상태인데 천정면과 프로젝터 사이가 얼마되지않아 드라이버가 들어가는 게 없어서 처음에는 한참 낑낑대다가 포기. 그러다 나사머리가 돌출되어 있다는 것이 생각나며 뻰치로 잡아 돌리자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것도 좁은 공간에서 쉽지는 않았지만 어찌어찌 풀리더군요. 그런데 "혹시 램프뭉치가 좁아서 안빠지는것 아닐까? 이 고생하고 결국 프로젝터 채로 다시 내리는거 아냐?" 하는 생각이 들어 잠깐 고민을하다, 그래도 한번 끝까지 가보자는 생각으로 내부의 나사3개까지 풀었습니다. 다행이 내부나사는 내부로 공간이 더 있어 아까 같은 고생은 안했지만 눈으로 확실히 보고하는게 아니라 혹시라도 나사가 안으로 떨어질까 고민했는데 완전히 풀리는 구조가 아닌 램프뭉치에 부착되어있는 것이라 그런 일은 안 생기더군요. 어쨌든 보이지도 않는 곳을 건드리는 일이라 작업하면서도 초긴장 상태.. 

다음은 램프탈거. 설명서에는 수직으로 빼게 그려져있는데 공간이 안나와 살짝 기울여서 빼니 그 좁은 공간에서 겨우겨우 빠지더군요. 새로 산 것과 비교하니 외관상으로는 거의 비슷하니 정품 맞겠지 하는 생각으로 그대로 설치했습니다. 다시 나사 조이고 외부 커버는 손힘으로만 나사 돌려서 완료.

중간중간 좁은 공간때문에 낑낑대다 쉬기도 하고 본체를 내려야하나도 고민하느라 이 간단한 작업이 30분도 훨씬 넘게 걸렸습니다. 

그래도 프로젝터를 켜고 화면을 튼 순간, 학원 마치고 식탁에서 야참 먹던 둘째 딸래미가 "우와 화질이 왜이렇게 좋아졌냐"며 놀라는 소리를 들으니 고생한 보람이 있더군요. 요 근래는 주방쪽 불을 켜면 화면이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였는데 교체하고 나니 주방등에 상관없이 볼 수 있을 정도로 환해졌더군요. 그리고 그래서인지 화면도 훨씬 좋아보이고 불 다끈 상태에선 눈이 부셔서 밝기랑 다시 손보기도 했네요. 

후기 남기겠다고 말씀드려 작성은 하는데 저같은 똥손도 충분히 가능한 작업이라는게 결론입니다. 다만 위에도 적었듯이 작업환경이 난이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건 막상 시작하기 전에는 전혀 모르고 있던터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2021-10-23 09:09:27

어쿠 이제야 확인했네요 ^^;
상세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저도 23만원정도 하는 녀석으로 주문완료 했습니다 :)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