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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터]  네이티브 4K DLP가 드디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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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2022-01-21 08:06:25


완전 프로영역 빼고 컴펙트 사이즈에선 처음인 것같아요. (컴펙트라지만 무게가 30킬로 정도됩니다)
바코에서 F400-HR이란 네이티브 4K DLP를 드디어 시판에 들어갔네요.
특징은 4k 240hz지원하고 펄스 기술로 최대 6K해성도 지원한다네요. 왜 8K가 아닌가 싶은데 아마도 시네마스코프(2.37:1 화면비 지원) 모델이 나올 모양입니다.
요건 레지덴셜 라인업으로 가겠지요.
가격은 아직 획인 못했네요.
랜즈 빼고 3~4만불 예상하고 있지만 모르겠네요. 다행히 렌즈는 F시리즈 계속 호환되네요.

아래는 바코의 소개 글입니다.

그가 왔습니다: 세계 최초의 기본 4K 단일 칩 프로젝터입니다! 교육 및 시뮬레이션 고객의 요구 사항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F400-HR은 최대 240Hz 처리 속도의 기본 4K 해상도로 고급 교육 시스템에 성능, 속도 및 정밀도를 제공합니다. 초고속 처리, 뛰어난 레이저 조명 및 극도의 신뢰성을 믹스에 추가하면 가장 까다로운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모든 경우를 지원하는 프로젝터를 얻을 수 있습니다

4K(4,096 x 2,176) 해상도를 통해 놀라운 품질의 이미지를 표시할 수 있습니다. 강력한 내장 픽셀 이동 기능을 사용하여 6K 이상으로 끌어올려 아주 작은 세부 사항도 생생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프로젝터를 시뮬레이터 시스템에서 사용하기에 정말 독특한 것은 기본 4K 해상도에서 최대 240Hz의 초고속 처리입니다. 가장 빠르게 움직이는 시나리오조차도 여전히 모든 픽셀을 완벽하게 보여줍니다.

차세대 독점 Barco Pulse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F400-HR은 또한 이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의 탁월한 고대역폭 용량을 활용하여 최소한의 시간 지연으로 여러 고급 처리 작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F400-HR은 충격 및 진동에 대한 등급도 완벽하므로 모션 플랫폼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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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2022-01-21 08:07:12

오오~ 정보 감사합니다. 4K DLP칩 제품들이 나오기 시작하나 보네요. 보급화 되려면 아직 먼 얘기겠지만 제품으로 출시 된거 자체가 의미 있네요. 앞으로 지속 발전해서 보급화 되길 기대해 봅니다.

WR
Updated at 2022-01-21 08:10:23

그렇죠. 시작했다는게 중요하지요.
몇군데서 올해 안에 내놓을거라는 소식이 있습니다. 일부 업체는 8k도 지원할 거라고 하네요. 물론 나와야 나오는 것이지요.
F400도 작년 봄부터 이야기가 나왔으니까요.

2022-01-21 08:19:15

신축주택 공사하면서 프로젝터,빔,5.1채널등을 계획하려는데요~ 빔은 대부분 천정에 설치하나요? 스피커는 벽쪽에도 설치하고 싶은데 전기공사때 무엇?(전선이나 케이블꽂는것?)을 어디에, 몇개정도 만들어 달라고하면 될까요?

2022-01-21 08:22:35

 30킬로급이 컴팩트급에 속하는 이 플젝이란 시장은... 

 

4k가 표준이 되고 이제서야 단판 리얼4K 등장이니 삼판식 컴팩트급은 8K 표준화 될 때쯤에나 나오려나요.

뭐 요즘 티비 대형화 추세를 보면 아예 안나오는 쪽의 가능성이 더 높아보이긴 합니다만...

Updated at 2022-01-21 08:44:19

그건 모두 고광량 4K DLP 프로젝터에만 해당됩니다.(30kg가 컴팩트, 이제야 단판 리얼 4K, 3판식 컴팩트는 요원) 광량 대비 사이즈와 전기 소모는 어쩔 수 없다쳐도 다른 부분은 여타 디바이스들이 진즉에 달성한 것들이라.

그리고 대형 TV가 단일 프레임 기준 110인치라는 한계에 봉착한 지금, 컨슈머 프로젝터는 보다 고광량 고비용 특화 모델로 집중해 갈 전망입니다. 따라서 소형화 저소음화에 한계가 있는 DLP측엔 오히려 잘 된 일이라, 이런 류의 제품은 계속 나오리라 봅니다.

2022-01-21 08:45:34

8K로 시장이 넘어 가더라도

 

프로젝트 보다는 

 

AR 이나 VR 이 대세로 나올 것 같습니다.

 

현재의 덩치 큰 기기가 아닌  

 

간단한 선글라스 정도의 ( 옛날의 3차원 보기위한 고글 처럼)   저렴한 가격에  멀미 현상이  없어진  제품이 빨리 나왔으면 합니다.

 

대형이던 소형이던 디스플레이기 기기를 손에 들고  보거나  큰 공간과 설치의 어려움이  없어질 때도 된 것 같습니다. 

 

열심히 돈 벌어야지 ㅎㅎㅎ 

WR
2022-01-21 08:57:54

저도 조지마님 생각에 동의합니다.

초고성능 초대형기쪽과 케쥬얼한 ust중심의 소형기로 

양분하겠지만 아마도 프로젝터는 생각보다 수명이 꽤 길고 활용범위도 확대될걸로 보입니다.

이번에 나온 삼성 스타일이 비싼 가격에도 한전판으로 완판된걸 보면 활용도 자체가 다른거지요.

그리고 부자님들댁에 이제 최소 200인치 이상의 대형 홈씨어터룸이 들어가는건 기본이 될지도요.

이게 ott보급으로 더 가속화 되는 분위기입니다. 집안에 그냥 상용 극장 하나 쯤...이런 느낌.

국내에서도 고급 타운하우스 같은 곳에서 주민 편의시설로 많이 들어가고 있죠. 

이런 곳에서 억소리나는 소니 380 같은걸 팔아주는 모양새입니다.

그래서 바코도 레지덴셜이라는 일반적인 홈씨어터와는 좀 다른 영역으로 접근하고 있는 것이지요.

2022-01-21 08:47:03

DLP 디바이스 만드는 공정을 한번 보시면 DLP라는게 생각보다 구조와 공정이 복잡하다는걸 아시게 될겁니다.

다행히 나온지 20년? 정도 되다보니 수율이 좋아져 많이 보급되었습니다만,

4K DLP가 수율이 확보되어 대중화되려면 아마 한~~~~참 뒤 이야기가 될것같습니다.

그때까지 가정용 플젝시장이 살아있어야 할텐데요. 

WR
2022-01-21 08:51:58

TV사이즈가 100인치 정도에서 정체될 확율이 커서 여전히 초대형 사이즈에서는 프로젝터 수요가 상당히 오랫동안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DLP칲이 아직도 독점이라는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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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1 09:40:15

아마 주요 특허는 모두 만료 됐을겁니다.

제 생각입니다만, DMD를 만들수 있는 메이커가 있냐는 문제가 아닐까합니다.

 

MEMS(Micro Electro-Machining System)라는 기술이 있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반도체기술로 3차원 구조물을 만드는 기술입니다.)

휴대폰에 들어가는 자이로, 가속도, 나침반 센서 모두 이 MEMS기술로 만들고

DMD도 MEMS로 만든 대표적인 디바이스입니다.

그 작은 거울 하나하나에 여러축이 있어 빛의 반사를 조절하는데 이게 상상을 해보세요.

그 작은 거울 아래에 어떻게 축을 만들어 넣지???^^

  

자이로나 가속도 센서는 그나마 구조가 단순해서 카피를 하지만,

DMD는 그대로 베껴서 만드는게 쉬운일이 아닙니다.

기본 반도체 장비들이 다 있어야하고, 반도체에서 사용하지 않는 장비들도 있어야하고

공정 노하우도 엄청 필요합니다.

(TI도 10년에 걸쳐서 DMD를 처음 성공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 다른 디바이스에 비해 단가는 높을지언정 수량은 얼마 안되죠. 

 

일단 우리나라 업체는 DMD 수준의 MEMS 디바이스를 생산할만한 곳이 거의 없습니다.

그나마, S사에서 초창기에 연구개발을 많이 했습니다만 거기까지였죠.

(제가 MEMS를 전공하고도 다른걸로 먹고 살고 있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나마 인프라가 있는 대만이나 일본 업체에서 만들어야하는데 상기의 이유로 관심이 없는게 아닌가합니다.

 

어디까지나 제 추측입니다 ^^

아.. 그러고 보니 10여년전쯤인가 국내 모 기업도 DMD를 개발했습니다.. 

돈이 안되는지 양산은 안하는 걸로^^ 

 

2022-01-21 09:59:35

DMD는 제작 난이도도 문제지만 보다 근본적으론 개발제작 어려움 대비 먹거리로 시원찮은 시장인 게 더 문제입니다. 그 국내 모 기업이 양산 포기한 것도 당시부터 이미 시장 전망이 그랬기 때문이고.

TI도 DAC 사업처럼 일단 하던 가락이 있으니 만들고 기왕 만든 거 공급하는 거지, 현 프로젝터 시장상 DMD 박스 만드는 업체가 하나만 더 들어와도 풀이 넘치는 레드오션이 될 거라 솔직히 이젠 DMD 기술이 별 의미는 없습니다.

Updated at 2022-01-21 10:12:26

역시 조지마님은 알고 계시는군요 ㅎㅎ

본문에도 언급했지만 결국 돈이죠. 돈이 되면 사람 붙이고 돈때려 박아서 만들어 냅니다만.

반도체 공정 차체가 Batch process로 대량생산이 메리트인데 DMD가 전혀 메리트가 없죠.

왜 독점인지 궁금해 하시는 것아 끄적거려봤습니다.

2022-01-21 08:54:51

향후 프로젝터 시장은 가정용 극장용을 통합하여, 적어도 150인치 이상에서 HDR 표현력을 내세울 수 있는 고광량과 우수한 톤 맵핑 기술이 적용된 제품만 선별적으로 고액에 발매되리라 봅니다.

DLP는 이런 조건에 부합하기 유리한 편이라, 앞으로도 바코나 크리스티 등 극장용 만들고 남는 여력을 돌릴 수 있는 회사들 중심으로 계속 제품 자체는 나올 것입니다. 단지 가격대나 설치 조건이 점점 녹록치 않아져서, 향후엔 플젝은 우선 영사 공간부터 확보하고 생각하는 시대가 될 듯.

2022-01-21 09:40:14

밝기 2870ansi

광원 RGB LED 

무게가 무거워서 덩치가 있을꺼라 생각해서 밝기가 높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낮은 밝기내요 

Updated at 2022-01-21 09:51:10

본문에 소개된 제품은 최대 4500안시의 RGB 레이저 프로젝터입니다.

말씀하신 스펙은 선발매된 하위기(얘는 네이티브 4K도 아닙니다.)이고 본문에 소개된 제품은 공식 명칭 FS400-HR인데, 유럽에서 이것도 F400으로 통칭하면서 혼선이 종종 있네요.

2022-01-21 11:41:59

이런 기기는 가격도 비싸지만 소음이나 열기가 방에서 사용하기 괜찮나 궁금해 집니다

사용하시는 분들은 박스 제작하여 소음과 열기를 잡는줄 알았는대 아트아빠님이나 johjima님께서

가끔 올려주시는 환경을 보면 기기 거치만하고 사용하시는걸 보면  감상에 지장을 안주는것 같고요

작년쯤 연식된 기기에서 3D를 잠깐 봤는대 작은방에서는 안된다는 생각만 들었는대요

WR
Updated at 2022-01-21 12:09:41

케버케입니다. 의외로 조용한 제품도 있어요. 그렇다고 쥐죽은듯 조용하지는 않아요.
광량이 높으면 어쩔 도리가 없어요. 제아무리 레이저라 해도 방열이 안되면 고장나거든요.
보통 소리켜면 뭍히는 정도면 쓴거죠.
소음 신경쓰시면 못써요.

2022-01-21 12:07:02

자세한 내용 감사드립니다

고가 기기들은 가격대가 있으니 팬이나 부속품을 비슷하게 만들꺼라 생각하다 보니 

전부 우렁찰꺼라 생각했네요  좋은기기들 교체하시며 룸에서 편히 사용하시는걸 보면 

제가 잘못알고 있었던것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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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2 11:09:43

저 같은 경우엔 기본적으로 조용하고 발열이 적은 제품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광량 높은 것도 좋지만 프로젝터가 너무 시끄러우면 (청취 위치와 민감도에 따라)사운드 감상 기분을 망치기 때문이고요. 그렇다고 허쉬 박스 같은 걸 제작해서 가둬버리면 기본적으로 통풍 능력이 좀 떨어지는 데다가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응하기 어려워지기 때문에, 그것도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공간을 왕창 키워서 광량이 정도 이상으로 높아지는 제품을 쓴다면, 영화관처럼 아예 별도 영사실 공간에서 쓰는 게 좋습니다.(아니면 리어 프로젝션 방식으로 스크린 뒤에서 쓰거나) 일례로 제가 리뷰하기도 했던 소니의 GTZ380이 제가 본 1만 안시대 제품 중에서 가장 조용하긴 했는데, 이게 딱 a. 별도 허쉬 박스나 영사실 없이 시청자와 같은 공간에서 b. 5m 이상 거리만 두면 쓸 수 있는 제품의 마지노선이란 생각입니다.

Updated at 2022-01-23 10:47:40

허쉬박스라고 하는군요 박스나 틀? 이렇게만 생각했는대요 명칭을 알게됐네요
johjima님께서는 사용하시는 공간이 훌륭한대도 소음 발열도 신경쓰시는군요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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